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본인표출 다만들었다 55 11.30 04:234889 3
데이식스본인표출이번 클콘 나눔할때 넣어줄 띠부띠부 방이 버전.. 귀엽지 하루들!!!! 35 11.30 11:511126 2
데이식스/OnAir헐 우리 상 2개 탔다 21 11.30 18:06603 0
데이식스하루들은 동행 구해서 콘서트가? 16 11.30 16:09356 0
데이식스투표한 하루들 수고했다!!! 15 11.30 18:0786 0
 
취케팅 성공하신 분들 있나용? 3 11.29 11:08 337 0
데식이들은 항상 다 마데덕분이래 3 11.29 11:05 153 0
아 영혀니 라면 끓일 때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9 11.29 10:52 342 0
뭐야...? 전화 취손가...? 4 11.29 10:49 676 0
지금 취소 어떻게 하는거지? 9 11.29 10:48 536 0
지금뜨는 포도알은 뭐여 10 11.29 10:48 584 0
혹쉬 여기서 동행같은거 구하는 하루들은 5 11.29 10:46 195 0
장터 막콘 포카교환 구해봐!! (MD특전 / 밴드에이드 / 포에버) 11.29 10:41 78 0
하루들 알림 받는거 / 알림 왔으면 좋겠는거 뭐있어? 5 11.29 10:39 184 0
영현이 진짜 ㄱㅇㅇ 3 11.29 10:32 119 0
장터 (마감)클콘 비욘라 같이 볼 하루들 구해 보아염(마감) 16 11.29 10:30 213 0
어느 자리든 입장만 하고 싶었는데 7 11.29 10:27 226 0
BYOB 진짜 웃기다 ㅋㅋㅋㅋㅋ 3 11.29 10:26 130 0
쿵빡 고막 녹을 준비 됐어?❤️‍🔥 요즘 대세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 | 박준형 &.. 9 11.29 10:03 312 0
마데워치 현장판매 말이야 ! 2 11.29 10:02 148 0
취소 버튼 언제까지 막혀있을까? 6 11.29 09:50 329 0
취소 버튼 막혔네, 그럼 이제 3 11.29 09:30 354 0
일단 당분간 푹 자야겠다.. 2 11.29 09:11 131 0
나 티켓팅 다음날 취켓 바아로 포기해서 3 11.29 09:10 273 0
콘서트 일주일 전에도 반송하는 사람들 있으려나.. 8 11.29 08:53 2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