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799 10
플레이브🫂 104 17:372230 4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56 12:224069 16
플레이브다들 은호 주로 뭐라고 불러??? 48 12:20585 0
플레이브 ㅇㅍㅂ bbc 실시간 중계 보다가 기절할뻔 46 17:461377 15
 
눈사람 뵥뵥이 2 11.26 22:54 90 0
멜뮤 끝나고 뒷풀이 하고싶은데 23 11.26 22:52 239 0
플둥이들 보니깐 막 벅차올라... 5 11.26 22:51 155 2
나 ㅅㅌㅍ 투표 2명 필요한데 가능하신분..??🥹 32 11.26 22:49 262 0
빼빼로즈! 이제 입덕해서 이제야 투표한다ㅠ 15 11.26 22:46 194 32
11월 십카페 취소할건데 18 11.26 22:46 160 0
ㅅㅌㅍ 문투 남는 플둥 있서?? 45 11.26 22:43 288 0
예보락 5 11.26 22:33 122 0
내 늦은 자컨 푸드 볼래? 4 11.26 22:24 150 0
스타롱 착장 2 11.26 22:18 95 0
와 대박 이거 개신기해 9 11.26 22:16 340 0
나 질문이 이쏘 7 11.26 22:10 204 0
원래 오른손잡이면 오른손 악력이 더 쎄지 않나? 5 11.26 22:10 181 0
비하인드 ㅍㅈ 700 3 11.26 22:05 43 0
도와줘 플둥이들 2 11.26 22:04 131 0
아까 ㅅㅌㅍ 문투교환 문의넣었던 플둥이 있어? 176 11.26 22:04 705 0
비하인드 사진 너무 귀엽다 4 11.26 22:01 165 0
우리 아직 시그 소식 없지?? 7 11.26 22:01 128 0
으노 진짜 출신 의심됨 3 11.26 22:00 216 0
야타즈 660원 찐당황한 모먼트인게 웃겨 4 11.26 21:56 1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