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ㄱ-,,,


 
익인1
토닥토닥 힘내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정우성한테 dm받은 사람이 공개함.jpg710 11.26 17:1349385 10
데이식스자리티즈해보자 167 11.26 15:335375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이동휘·정호연, 공개 열애 9년 만에 결별 연인에서 동료로129 11.26 14:4230932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1 달글 1003 11.26 19:521678 2
세븐틴/마플 ❤️‍🔥일본 앨범 불매 달글❤️‍🔥 56 11.26 20:222411 23
 
마플 왜 저렇게까지 하는걸까 11.26 22:01 23 0
장터 금요일까지 멜론 라이즈 투표해줄사람 스벅깊티줄게7 11.26 22:01 102 0
마플 노지선 저거 젤 첨 올라온게 어디야??8 11.26 22:01 520 0
밀리언즈 베스트솔로여자 필요하신 분 11.26 22:01 30 0
수파두파 쟤 계정 터질때 안됐음?? 아 진짜2 11.26 22:01 109 0
마플 근데 여돌 정병들도 진짜 심연많구나...1 11.26 22:01 53 0
사랑니 성한빈 팬아트 아 ㅋㅋㅋㅋ14 11.26 22:01 311 12
첫눈 탑백 50위다2 11.26 22:01 66 0
근데 공문서 위조는 전과자 되는거 아님?2 11.26 22:01 171 0
마플 가족이 해명한거보면 이번에 ㅅㅍㄷㅍ 탈수엔딩 될듯 11.26 22:01 72 0
뭔말이야 누가 연예인 등본을 떼봤다고? 그게 가능해? 11.26 22:00 21 0
마플 트친이 ㅅㅍㄷㅍ 알티했는데 달리 보임ㅎ.. 11.26 22:00 72 0
마플 노지선 친오빠가 59년생이라고?? 이거 맞음??79 11.26 22:00 6394 0
마플 아이돌 묻으려고 공문서 위조죄 짓기 11.26 22:00 27 0
에휴 할 짓이 없어서 11.26 22:00 21 0
마플 정병 렉카가 사라지면 또 생기고 사라지면 또 생기고 11.26 22:00 15 0
창원소녀 있니?14 11.26 22:00 65 0
고척 이틀 4층 어떻게 생각해?5 11.26 22:00 55 0
마플 허위사실 명훼에 공문서위조네2 11.26 22:00 84 0
ㅇㅏ 풍향고 아저씨들 개시끄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6 22:0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4:12 ~ 11/27 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