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우리 독방 인원체크 해볼래.....? 296 03.03 19:394108 7
데이식스 다들 마이데이 몇기부터였어? 80 03.03 21:511626 0
데이식스 대전콘 컨페티 없는 하루들 있어..? 66 03.03 23:121725 1
데이식스 하 애들 왜 버스로 퇴근하나했는데 애들 차 견인됐나바 40 03.03 21:552143 0
데이식스대구콘 가는 서울 하루들아 다들 당일치기인지 숙소 잡았는지 알려줄 수 있어?? 38 03.03 21:35402 0
 
원필이 폴라 이거 뭐에요? 5 02.20 14:02 309 0
오기커밍순게시글 하트가 6.2만..!! 17 02.20 14:02 333 0
ㅍㅍㄹㅅㅍ 응모한사람들에게 궁금한것... 13 02.20 13:55 474 0
페벌은 표 그냥 미리 사두는거지 .? 34 02.20 13:47 634 0
타팬인데욥... 8 02.20 13:45 362 0
난 남은 전국투어 엠디가 궁금하다 6 02.20 13:42 213 0
애들 덩치 너무 설렘...... 2 02.20 13:18 259 0
마플 본인표출광주 숙소 현금유도 관련 답변 받았당 8 02.20 13:16 571 0
단체슬로건 굿즈 그냥 깔끔하게 앞면 DAY6 뒷면 MYDAY 하나만 만들어줬으면.. 10 02.20 13:14 253 0
장터 대구콘 날짜교환 구해요 02.20 13:01 111 0
대전 대구 이렇게만 가는데 광주도 가고 싶어서 드릉드릉 2 02.20 12:58 129 0
햄얼 환승연애 ㅅㅍㅈㅇ 3 02.20 12:53 157 0
스레드 뭐하는 곳일까.. ㅍㅍㄹㅅㅍ 당첨자가 두 명이나 있네 6 02.20 12:52 504 0
장터 일본 후드집업 M사이즈 양도 받을사람! 원가양도야 29 02.20 12:30 279 0
파파 레서피 팬싸 안넣은 이유 16 02.20 12:28 703 0
마플 ㅍㅍㄹㅅㅍ 줄세우기 아니지않아? 13 02.20 12:12 774 0
폼클 하나 사고 기대하면 안됐던건가 13 02.20 11:50 496 0
도운이 상체 핏 너무 좋다 4 02.20 11:50 222 0
장터 대구막콘 양도 받을사람?! 34 02.20 11:49 402 0
파파레서피 팬싸 당발 뜬거같은데! 7 02.20 11:43 4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