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이게 라이즈의 또토리야 15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283l 10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이즈 투표했어용 복복복 해주시나요? ❤️💊 39 16:55696 44
라이즈/정보/소식라이즈, 화제의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주인공..'배우들 리액션, 벌써 짜.. 33 9:042841 28
라이즈 타팬 선물 놓고가요(스압) 🎁 33 1:271171 48
라이즈멜뮤가는 몬드들 얼마나 있어? 31 11.28 11:33269 0
라이즈/정보/소식 슈퍼주니어 예성, 'Curtain' 라이브 클립서 라이즈 원빈과 호흡 29 11.28 10:342927 19
 
우리 화력 미쳤다 진짜 10분 동안 천표 늘렸어 4 11.26 23:25 118 6
29일에 브리즈도 자체 수상소감 진행하자 12 11.26 23:24 109 7
석과비니 숙소썰 더 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긴데 20 11.26 23:21 537 5
저는 그냥 라이즈와 브리즈에 대한 무조건적인 희망? 믿음이 이써요 4 11.26 23:18 146 8
또캣 캣네에서 응원해요 💙🧡 13 11.26 23:15 147 18
우리 희주들 진짜 대단하다🔥🔥🔥🔥 4 11.26 23:13 153 7
은석이 진짜 친구 왜이렇게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 1 11.26 23:12 158 1
화력 더 높여서 남은 한시간 가보자🔥 목표까지 5,370표‼️ 5 11.26 23:11 100 12
다 했어 100표.. 39 11.26 23:04 261 41
ㄱ 숑톤 반말 왜이리 좋지? 5 11.26 23:03 225 13
장터 트레카 교환 구해봅니다! 🧡 11.26 23:00 70 0
큰방에 깊티랑 투표 바꾸자고 해도 되나 6 11.26 22:57 122 0
영원즈는 찬영이에게 영원히 영어를 함 ㅋㅋㅋㅋㅋ 6 11.26 22:54 237 4
🔥🔥6400표남았다 한시간안에 다털어내보자💪💪 7 11.26 22:54 92 4
지금 뭔가 독방에 몬드들 많은거같아 2 11.26 22:53 102 0
또토리 한국체험기브이로그 만들어주라 6 11.26 22:51 89 5
원빈이 이 인터뷰는 어디서 나온거야? 7 11.26 22:48 173 0
성쇼 롤페 7 11.26 22:47 172 0
디아이콘 순정즈 포카 8 11.26 22:45 167 3
은석: 요로시쿠쿠다스~ 4 11.26 22:45 129 3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 내 친구 희주들한테 시달림 ㅋㅋㅋㅋㅋ 7
2 나도 채소 마켓에서 교환하는중 1
3지방익이라...🥕 걱정하고 올렸는데 14분 성공!!!!! 5
4 응원봉 스크래치는 어떻게 못하나? 1
5우리 진짜 10시전까지 더 벌려놔야한다ㅠㅠㅠ 4
 
 
 
 
 
1 와 프미나 백지헌 계약 만료돼도 22-23살임… 22
2 최민환 인스타 9
3 프미나 팬덤 엄청 강하지 않아? 4
4 헐 그럼 하이브 걸그룹 르세라핌 아일릿만 2
5 프미나 소속사 이전이야 아니면 해체야...? 6
6 뉴진스 탈출했고 방셉만 탈출 성공하면 11
7 하이브 여돌 이제 르세라핌이랑 아일릿 뿐임?? 12
8 프미나 재계약안한거 이번에 하이브터진것도 관련있겠지?? 2
9 라이즈 1박2일만에 보스라이즈 10화 나왔는데 7
10 프미나 계약 더 남지 않았나 ? 3
11 정보/소식 하이브가 세금을 체납해 '비활성(inactive)' 상태인 미국 기업의 지분..10
12 정보/소식 집대성 다음주 게스트 블핑 로제💕5
13 프미나 슈퍼소닉 음원 성적 좋은것 같던데
14 정보/소식 "방시혁, 대주주 락업 회피나 다름없어"…주관사도 '비밀 계약' 숨겨16
15 근데 풍향고랑 핑계고랑 무슨 관계..(?)야?4
16 장터 라이즈 mma6
17 규리가 개인적으로 연기쪽으로1
18 투어스 메보는 누구야?4
19 초록글 프미나 전속 계약 종료래122
20 여기도 ㅂㅍㄹㄴ 갈 가능성 있나?2
1 같은 직장에 00년생 직원… 옷차림 너무 신경쓰여 .. 14
2 크리스마스에 결혼하는데 친구들이 다들 못 온대 38
3 메컵익인데 화장 못하는 애들 보면 16
4 요즘 애들 진짜 겁 없나봐 9
5 동국대 어문계열 나와서 대한항공 승무원 된 사람 12
6 네 라고했는데 반말하지마세요라고하면 10
7 라섹할 때 각막 두껍다고 2번 할 수 있대서 좋아했는데 1
8 아니 97이랑 01이 또래라고 ㅇㅈ하네.. 20
9 이런 코트 요즘도 입어?40 1
10 그진데 이 코트 살말,,,? 4
11 렌즈통 구정물에 빠트렸는데 써도 돼...ㅠ? 8
12 라라스윗 대장균 검출… 1
13 신입인데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 축의 해야돼? 8
14 나한테 이상하고 안좋은 냄새 나는 것 같은데.. 8
15 알바 처음해보는데 14
16 엌ㅋ 앜ㅋ ㅋㅋ 이런 말투 좋음
17 내가 원하는 삶으로 절대 못된다는걸 아는데
18 진짜 화나면 주체를 못하겠음 4
19 피부 진짜 하얀편인데 졸업사진 귀신처럼 나옴
20 근데 대학병원 간호사들은 왜 이렇게 불친절하냐 23
1 🚨패션계에서 최고로 잘나가는데 비상이라는 브랜드🚨
2 ‼️현재 수인분당선 운행 중지‼️ 5
3 심리스 팬티 괴담 5
4 디즈니가 엄청 밀어주려다 결국 포기한 배우 15
5 "엄마 여기 있져"…돌고래도 새끼에게 '아기 말투' 쓴다 10
6 PD가 작두 탔냐고 말 나오는 유튜브 예능 2
7 우성이형이 새로운 길을 개척했네
8 자기 방이 생긴 고양이 7
9 팔로우 수 0명 유지하던 승헌쓰가 방금 팔로우한 계정 7
10 9급 공무원인데 6선 국회의원 귀신이 붙었어요; 6
11 오키나와 촬영간 배우 한소희 근황.jpg 1
12 T 200%가 분명한 아이돌의 발언 모음.x 1
13 초록글 현재 인스타에서 댓글로 싸움난 교통사고.JPG 53
14 "2세만 가질 수 없지 않나”…정우성 과거 발언 재조명
15 한국 사찰에 갔다가 실망한 외국인.jpg
16 프로미스나인 전속계약 종료 안내
17 뉴진스 다니엘의 말에 울컥한듯한 아이들 전소연
18 가비걸 제작진들한테 패딩 선물한 퀸가비
19 흑백 요리사 중 유일하게 예약 방식이 안 바뀐 식당 3
20 이웃집에 강아지를 맡기는 이야기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