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스테파 달글 파서 같이 보고 싶은뎅


 
익인1
궁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논란중인 더보이즈 대면 팬싸 현장 사진434 20:0121467 3
드영배진기주 나이 왜케 많아159 15:0822603 0
더보이즈슬픈 와중에 미안한데 다들 언제 입덕했어 78 22:041956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선호도가 어떻게 돼? 63 11:073774 0
엔시티하이킥 이민용이랑 강유미 러브라인 맞나? 60 19:373855 0
 
트친소 올렸다가 반응없으면 8 02.22 00:34 150 0
아니 태연콘 굿즈 후드 사려했는데 왜 품절....?2 02.22 00:34 205 0
세븐틴 예매한거 무통장 입금기한 혹시 언제까지야?3 02.22 00:33 182 0
ㅁㅋ 회사랑 주변사람들 피드백 듣고 아예 앨범을 갈아엎었나보네5 02.22 00:33 1235 0
OnAir 난 피자에서 이미 배불러.. 02.22 00:33 46 0
OnAir 맛도리 02.22 00:32 41 0
키키 이 멤버 입덕직캠 너무 기대됨1 02.22 00:32 293 0
OnAir 아니 건강염려증이라면서욬ㅋㅋㅋㅋㅋ 02.22 00:32 48 0
기숙사들어가는데 2 02.22 00:31 70 0
마플 솔직히 사재기 판치는거 보면 박경이 그리움.. 02.22 00:31 170 1
중고딩들 많이보는 유튜버 ㄴㄱ있지? 혜안 미미미누 주둥이 이런 유튜버들 02.22 00:31 67 0
나만 인기글 오류 자주 나? 02.22 00:30 40 0
위버스 알림 멤버별로 가능혀...?3 02.22 00:30 245 0
제베원 유닛곡 이건 됐다15 02.22 00:30 1087 1
게동 보면서 씨피에 대입하는데 이거 이상한거야? 5 02.22 00:30 254 0
OnAir 나혼산 보는익있나3 02.22 00:30 168 0
원빈이 맨날 조용히 거스러미 수색함3 02.22 00:30 509 8
마플 나 디어워즈 티켓 팔아서 147만원벌음2 02.22 00:30 263 0
OnAir 와 대박이다 02.22 00:29 58 0
본진 조만간 컴백하는데 제발1 02.22 00:29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