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정우성한테 dm받은 사람이 공개함.jpg710 11.26 17:1349385 10
데이식스자리티즈해보자 167 11.26 15:335375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이동휘·정호연, 공개 열애 9년 만에 결별 연인에서 동료로129 11.26 14:4230932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1 달글 1003 11.26 19:521678 2
세븐틴/마플 ❤️‍🔥일본 앨범 불매 달글❤️‍🔥 56 11.26 20:222411 23
 
OnAir 와 머냐 11.26 23:12 33 0
마플 정우성 디엠 내용 보는데 11.26 23:11 117 0
명재현군 방탈출 같은 거도 무서워하려나?1 11.26 23:11 52 0
아이유가 촬영 붓기빼는법뭐엿지 1 11.26 23:11 62 0
마플 최종 탈케1 11.26 23:10 133 0
난 태산이 그룹 내에서 두뇌캐인 거 신기함2 11.26 23:10 94 0
어렸을때 야구선수가 꿈이 었던 한 아이가 커서8 11.26 23:10 145 1
성찬이랑 원빈이 디아이콘23 11.26 23:10 515 13
마플 트위터에 요새 이런 계정 판치는거 너무 싫음 (쿠션용 혐오주의...15 11.26 23:10 495 0
명재현보단 덜 쫄보인 익 자컨보다가1 11.26 23:10 61 0
사브리나 카펜더 뭐하는 분이야?29 11.26 23:09 698 0
OnAir 아무래도 최호종이 1등이려나2 11.26 23:09 65 0
헐 태연 투엑스가 내일 발매 1주년이래3 11.26 23:09 53 0
OnAir 김효준 진짜 최호종에 가려져서 그렇지 개잘하는듯3 11.26 23:09 84 0
근데 보넥도 한명 빼고 그냥 겁이 없는 거 같은데1 11.26 23:09 142 0
보넥도 자컨 얘기 많길래 보고 왔는데5 11.26 23:08 366 0
콘서트 떼창 날짜는 랜덤이야?1 11.26 23:08 21 0
OnAir 이상엽 배우님 뒤에 계신 안경쓴 중년남자분 누구셔??2 11.26 23:08 28 0
보넥도 자컨 되게 대탈출 같음3 11.26 23:08 146 0
OnAir 아 왜케 다들.귀엽냨ㅋㅋㅋ 11.26 23:0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