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

J그룹 코토네랑 미우,,,어제 코토네땜에 걸플 다시보기했는데 둘이 만난거보니까 너무 반갑더라

미우 한국에서 데뷔 못한거 아쉬웠는데 일프듀에서 잘돼서 다행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584 0:074080 23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279 11.30 23:248424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92 11.30 20:4124677 3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137 0:001085 3
라이즈 🧡12월도 라브뜨 외칠사람 모여🧡 129 1:261259 27
 
박남정 인생 잘사는듯1 11.30 15:19 322 0
Yg 베이비몬스터 정도면 nugu돌까지는 아닌가?2 11.30 15:19 112 0
아 원희 너무 귀엽게 생겻어3 11.30 15:19 72 0
앤톤이 내셔널지오그래픽 광고 비하 보는데21 11.30 15:19 289 9
마플 멜뮤 스탠딩 3시 입장이라면서15 11.30 15:18 220 0
댄스팀도 갔던 원필 영케이 결국 이어마이크 찬 댄스직캠이 생긴게 너무 ㅋㅋㅋㅋ1 11.30 15:18 274 0
아이돌 중에 타돌 콘서트 다니는 아이돌 많나?2 11.30 15:18 127 0
원빈이 쪼꼬미 박수특2 11.30 15:18 157 3
제니 볼콕하는 제니 귀엽 11.30 15:17 95 0
드림 md 캐릭터 잘 뽑아서 여기저기 써먹는거 좋음 (ㅅㅍㅈㅇ)2 11.30 15:17 176 0
이거 127 유니티 재팬 보배 포카래2 11.30 15:17 173 0
다이아 97즈 넘 예쁨.. 11.30 15:16 30 0
민지 기자회견 팔찌정보3 11.30 15:16 437 3
샤이니 hold you 띵곡이야...하 11.30 15:15 42 0
방탄 진 실물 개쩔듯6 11.30 15:15 289 0
방금 인스타 보다 댓 보는데 여연이 정우성처럼20 11.30 15:14 801 1
헐 찰스엔터 이중국적이구나43 11.30 15:14 3000 0
콘서트 알바 모집 카페 보니까 오늘 지각한 사람들 많나봄7 11.30 15:14 1111 0
마플 와 나 첫본진 응원법 기억하네..... 11.30 15:14 18 0
로제 목 다 쉬었는데 라이브 어떻게한거임 11.30 15:14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