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아카이브도 없고 그래서 ㅠㅠ 아직 암것도 몰라..
1차 2차 다 조아해!!!!


 
익인1
익인2
익인2
230811
231010
231223
240218
240317
240504
240710

위라 꼭 보길....

3일 전
익인3
1차는 너무 방대함 일단 동거 도파민 그것부터 보구 차라리 그거 봐 민원프듀 그나마 큼직큼직한건 알수있을걸?
2차는 포바나, 첫덮쓰, 다쓰시, 공이님꺼 전부, 허니비님꺼 전부, 이담님꺼 전부, 활재님꺼 전부, 녹파님꺼 전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故변희봉 이어 김수미도 잊은 청룡,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엔 '환호'111 12:088093 44
드영배와 진짜 한국사람들 대단함 74 10:3610129 1
플레이브 여기서 나만 놀란거아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 18:212671 4
데이식스본인표출 다만들었다 54 4:233642 3
라이즈 브리즈 남자그룹상 수상 소감 달글 41 18:331478 26
 
OnAir 현장에 있었으면 춤 췄을 듭 17:44 10 0
OnAir 요아소비 최애의아이부르려나?1 17:44 46 0
OnAir 좌석 카드색션이야? 뭐야?ㅋㅋㅋㅋ2 17:44 51 0
아이유 송라이터상 받았음 좋겠다6 17:44 137 1
OnAir 크리스토퍼 라이브 개미쳤다....1 17:44 22 0
OnAir 한국 팬들 참각막 참고막이었네 ㅋㅋ 17:44 66 0
OnAir 저 종이는 뭐지??2 17:44 31 0
우와 뭔 이벤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44 51 0
OnAir 노래 진짜 좋다 17:44 9 0
OnAir r걍 겁나 잘해; 17:44 8 0
하늘색 응원봉 누구꺼야?2 17:44 25 0
OnAir 카드이벤트임?????ㅋㅋㅋㅋㅋㅋㅋ 미쳣다 17:44 45 0
OnAir 음향 다른 연말시상식이나 무대도 이랬으면 17:44 18 0
카디비픽 한번 써봐야지..... 7 17:44 62 0
OnAir 라이브 미쳣다ㅏㅏㅏㅏ 17:43 17 0
OnAir 멜뮤 카메라 잘 잡네 17:43 14 0
OnAir 성찬겁나 많이 잡히는데 잡힐때마다 개잘생임ㅠㅠㅠㅠ7 17:43 108 0
OnAir 멜뮤 근데 왜 항상 인스파이어에서해?11 17:43 110 0
멜뮤에 크리스토퍼가 나와?3 17:43 30 0
OnAir 올해 시상식 멜뮤 압승3 17:43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