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OnAir 현재 방송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539 12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시민들이 두려운 여당138 12.11 20:087580 1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81 12.11 18:3321339 0
데이식스우리 다음 공연장은 어디일까 55 12.11 16:181715 0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무대 있어? 50 12.11 23:241062 1
 
집회 가려고 응원봉 충전중1 12.05 21:43 79 0
이럴 때 꼭 응원봉 놓고오지.... 12.05 21:43 97 0
걍 간단하게 코로나 시국때 대통령이 박근혜나 윤석열이었다고 생각해보자1 12.05 21:42 111 0
뭐야? 유혜주조땡 부부랑 윤승아김무열 부부랑 만났다니6 12.05 21:42 1421 1
로제 타이틀 톡식이려나 ??2 12.05 21:41 123 0
영화채널 지금 굳이 검사외전을 해주네 12.05 21:41 125 0
이와중에 천공 이름이 이병철, 김명신 - > 김건희로 개명한게 삼성따라한거인거알게됨....8 12.05 21:40 1813 0
설윤이는 예쁜것도 예쁜건데 자연미인이라는게 12.05 21:40 46 1
역시 못생긴 거 절대 못 보는 찐도어 고구마 싸는 호일 좀 봐18 12.05 21:40 1422 3
이 시각 광주26 12.05 21:40 1912 8
마플 와 더보이즈 새소속사 뭐임??? 12.05 21:40 314 0
얘들아 열시반에 엠비씨 같이 달리자4 12.05 21:40 203 0
이 2016-2024 평행이론짤 기아 우승도 있지 않았나???10 12.05 21:40 438 0
비포 진영 진짜 ㄹㅈㄷ인 사람이었네 지금보니2 12.05 21:39 241 0
김희철 고양이 이름은 왜 그 네명을 딴거야? 12.05 21:39 257 0
응원봉들고 혼자가는 사람 많지?5 12.05 21:39 140 0
진짜 손뽀뽀 날리는거였엌ㅋㅋ큐ㅠㅠㅠ 12.05 21:39 88 0
엔시티 팬들아 이 부분 누구야??9 12.05 21:39 320 0
일단 전정부때는 내가 대한민국 국민인게 자랑스러웠음5 12.05 21:39 93 0
올해 여러모로 최악이다 그냥 12.05 21:39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