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어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6 12.27 15:467392 23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AAA 베스트밴드상 데이식스 🎉 42 12.27 21:03813 2
데이식스수도권 하루들 다들 어디 갈거야? 38 12.27 09:28925 0
데이식스다들 지방콘 결정했니 33 12.27 13:55500 0
데이식스00초인 하루들 손 들어보자 32 12.27 15:05413 0
 
이제 포도알 안나오지... 1 11.28 00:31 153 0
마플 취켓하는거 힘든거 알겠는데 31 11.28 00:31 651 1
마플 원래 공연장 대관은 넉넉하게 하면 안됨 6 11.28 00:30 315 0
마플 영종도 첫콘 스탠딩 지연입장 비바람대기하다가 오프닝브이씨알 나오고있을때 들어갔는.. 11 11.28 00:29 312 0
성공 / 이선좌 겪어본 하루들 질문 13 11.28 00:28 182 0
5-6만명 정도 수용하는 곳 없나? 21 11.28 00:26 259 0
오늘 후즈팬카페 간 하루 있어?? 6 11.28 00:25 38 0
마플 요즘 아이돌들 본확안하는게 추세라는 애들이 제일 싫어하는 말 5 11.28 00:25 296 0
4기 끝나가는거 아쉽다.... 3 11.28 00:24 121 0
마플 분명 덕질을 하면서도 표팔이 플미짓 하는 애들은 8 11.28 00:23 200 0
장터 쁘돈 자멀돈 앉은돈 ➡️ 필(하루) 교환구해봐! 11.28 00:22 21 0
이제부터 티켓팅은 현장수령 이야? 7 11.28 00:21 216 0
이제 올콘을 못갈수도 있다는게… 1 11.28 00:21 110 0
아 세상에..버블 날짜 깨졌다 와 … 7 11.28 00:16 207 0
마플 나 사실 데식 말고도 덕질 1n년차인데 솔콘부터 이번이 역대급이었어 13 11.28 00:16 304 0
마플 본확안하면 팬들끼리 원가양도해 이러는애들아.. 27 11.28 00:13 577 0
그와중에 1위데이식스 이것뭐에요... 9 11.28 00:12 233 0
이쯤되면 하는 후회... 3 11.28 00:11 158 0
하루들 첫눈 내렸잖아 노래 뭐 들었어 ? 1 11.28 00:11 29 0
제발 이때 브이앱 날짜를 알려줘 4 11.28 00:10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