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5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184 11.29 13:327386 0
데이식스 끼루들도 늘어난 것 같으니 오랜만에 신분을 밝혀볼까..? 116 11.29 13:391396 0
데이식스콘 티켓배송기념 막콘 자리티즈하자아!!🍀🫶 66 11.29 22:481561 0
데이식스 4층 좋은점 76 11.29 15:131519 0
데이식스본인표출 다만들었다 52 4:232233 3
 
비록 티켓은 없지만 인류애 차오름ㅋㅋㅋㅋㅋㅋ 4 11.29 01:05 127 1
알림방덕분에 다들 못잡았어도 쓰다듬어봤다고 두눈으로 봤다고 하는 하루들 많아져서.. 3 11.29 01:03 117 0
근데 알림방 임티는 어케 다는 거여? 6 11.29 01:02 188 0
이제 끝난겨...? 1 11.29 01:01 131 0
하루들 알림방에서 똥싸면 꼭 11.29 01:01 92 0
자, 얘들아 오늘 멜뮤🍈 마지막이다!!!! 5 11.29 00:58 23 0
새벽내내 8 11.29 00:58 167 0
이거 넘 ㄱㅇㅇㅋㅋㅋㅋ 11.29 00:58 92 0
그래도 하루들이랑 이렇게 얘기하면서 취켓하니까 3 11.29 00:57 74 0
또 잠잠하네... 11.29 00:57 35 0
첫콘 f11 뜬거에 중지 25개 박힌거 언제 안웃김? 3 11.29 00:57 245 0
취켓플에 뜬금없지만 개그맨 최준님 결혼하시는데 행진곡 한페될임! 2 11.29 00:56 47 0
오늘부터 배송 시작되면 취소표 더 안나오려나..? 2 11.29 00:56 147 0
강영현 진짜 유죄 5 11.29 00:56 144 0
이거 대학교 밴드부 슨배님들 같지않니?? 7 11.29 00:55 132 0
진짜 이모지 반응들이 너무웃기다곸ㅋㅋㅋㅋㅋ 4 11.29 00:54 86 0
진짜 1시까지만... 3 11.29 00:50 109 0
여러분들!!!! 멜뮤 투표하러 갑시다!!!!! 오늘 ㄹㅇ 찐막이에요🍀🍀🍀🍀 8 11.29 00:49 32 0
혹시 이제 취서 버튼 막햤니..? 9 11.29 00:49 258 0
본인표출씻고 올게... 11.29 00:48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