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어제 N걸스데이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2024년 마지막 출첵할 하루들 ~ 💚 129 12.31 10:534072 1
데이식스 🍀 2025년 1월 마이데이 첫 출석체크 🍀 124 0:00383 1
데이식스계탄 거 얘기해보자 164 12.31 18:291734 0
데이식스올해로 마데 몇년차야? 70 0:39272 0
데이식스진짜 2025 새해 시작 곡 뭐 들을거야 ! 66 12.31 11:12746 0
 
ㅋㅋㅋㅋㅋㅋ 챌린지 뜨고 독방 흐름이 진짜 웃김 4 12.18 15:41 198 0
아니 데장 챌린지 반응 다 똑같은거 개웃기넼ㅋㅋㅋㅋ 1 12.18 15:41 119 0
으엥 성진이 4 12.18 15:39 241 0
데장.... 2 12.18 15:37 223 0
마플 이제야 독방 왔는데 엠디 인형집 빼야겠다... 3 12.18 15:37 300 0
저거 언제 찍은거지? 12.18 15:36 71 0
집샵 부분취소돼? 4 12.18 15:35 176 0
돌출 무대에서 댄스곡...? 2 12.18 15:31 186 0
4층에 망원경 가져가는 하루들아 23 12.18 15:27 157 0
마플 ㅊㄱㅅ 작가님 입장문 (인형집 관련) 25 12.18 15:21 855 0
춤에 가려져서 표정 이제야 봤는데 ㅋㅋㅋㅋ 2 12.18 15:19 151 0
이때싶 박성진 춤선 영업합니다 4 12.18 15:15 159 0
다들 데식이들 실물 후기 어땠어?? 14 12.18 15:15 284 0
마데워치 와서 충전했는데 진짜 엄청 빨리 완충됐는데 맞겠지? 5 12.18 15:15 122 0
성진이가 춤을 잘추는데 1 12.18 15:15 78 0
본인표출안녕 하루들.. 나야.. 이번에는 쿠키입니다 🐻🦊🐰🐶 46 12.18 15:14 984 6
나 갑자기 생각난건데 클콘때 댄스타임 있는거 아니야...? 4 12.18 15:12 144 0
아니 뭐 다음 컴백 댄스곡이가 12.18 15:12 53 0
장터 첫콘->막콘 플로어석 날짜 교환 할 하루 ㅜㅜ 2 12.18 15:12 118 0
떵딘...? 우리 몰래 춤 레슨 받는거 아니지? 12.18 15:11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