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OnAir 현재 방송 중!
내 픽이여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718 10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51 12.02 19:342835 18
연예 뷔 인스스.. 반려견 강아지별 갔대..150 12.02 18:239184 39
드영배/정보/소식배우 박민재, 중국서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32세129 12.02 20:1724185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멤트 67 12.02 20:562778 36
 
장터 혹시 오아시스 연석 양도 받을 사람7 11.28 20:41 182 0
OnAir 제발 정의가 이기길 바랄뿐이다2 11.28 20:41 22 0
OnAir 기자회견 몇분 정도 했어??4 11.28 20:41 158 0
OnAir 혜인이는.. 정말 너무 어리지않니 11.28 20:41 60 0
OnAir 다섯명이 함께면 어떤 이름이어도 좋아 11.28 20:41 23 0
뉴진스 앨범 빨리 사야겠다...1 11.28 20:41 70 0
OnAir 상표권 소송 오래걸릴텐데 ㅠㅠㅠㅠㅠㅠ 11.28 20:41 141 0
OnAir 근데진짜 애들 다 말잘한다....1 11.28 20:41 54 0
ㅏ이고ㅠㅠㅠ 저 아기들이ㅠㅠㅠㅠ 11.28 20:41 16 0
OnAir 혜인이 마이크 들고 있는 손이 너무 애기야.. 더 맘아프다1 11.28 20:41 46 0
OnAir 애기들이 다 알고 팬들을 안심시켜주는데 11.28 20:41 62 0
29일부터 어도어 아니라고 하는데 그게 돼?4 11.28 20:41 1544 0
해지소송을 거쳐야하는거지?2 11.28 20:41 68 0
OnAir 뉴진스 이름 당분간 못써도 돼 우리가 뉴진스라고 기억하니까1 11.28 20:40 156 0
OnAir 뉴진스 상표권 포기 안하나봐 ㅠㅠㅠ2 11.28 20:40 149 0
근데 지금 기자회견 댓글창 너무 역하다(ㅂㄴㅈ 얘기아님) 11.28 20:40 27 0
도영 브이로그 힐링됨4 11.28 20:40 106 6
OnAir 뉴진스란 이름 포기할 생각 없대 11.28 20:40 109 0
OnAir 이번 자정에 뭐 있어???6 11.28 20:40 226 0
OnAir 이름 소송하려나보다2 11.28 20:40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