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5일 전 N최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4 1:174197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7 12.20 23:051222 0
데이식스살면서 간 데이식스 첫 콘 뭐야? 38 1:55240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7 12.20 14:252331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33 12.20 23:56553 0
 
다들 버블 결제 됐어? 8 11.27 22:44 163 0
와 방금 첫 sr 떴네 5 11.27 22:43 381 0
한 구역만 봐야 하나...?ㅋㅋㅋㅋㅋㅋㅋ 11.27 22:42 88 0
버블 단축어 좋다 1 11.27 22:39 139 0
동파육 먹으러 가서 식비 얼마나 나왔을까... 2 11.27 22:31 158 0
아 첫콘 포도알 봤는데 7 11.27 22:30 324 0
내 자리.. 생겨랏!! 1 11.27 22:26 100 0
꽃받침 여늠이가 너무 좋아 1 11.27 22:21 105 0
내가 4층 보고 있으면 플로어가 뜨고 6 11.27 22:15 289 0
장터 막콘 405 >> 422로 교환해줄 하루 구해요🫠 4 11.27 22:12 121 0
굿즈가 안 떠서 뭘 살 수가 없네 1 11.27 22:11 132 0
포도알 봄... 12 11.27 22:10 429 0
이제 f1 구역도 안뜨는거 맞니.. 3 11.27 22:09 207 0
뭐야 오늘도 영통 팬싸 있으? 2 11.27 22:01 228 0
신청곡 사유 7 11.27 21:56 163 0
104구역... 쓰다듬억다 9 11.27 21:51 327 0
행빌 무한반복 해놓구 자정까지 간다 2 11.27 21:50 53 0
mma 투표하쟝🍀 5 11.27 21:43 23 0
영현이 브이로그 빨리 올라왔음 좋겠다 5 11.27 21:39 121 0
여늠이가 꽃받침 할때마다.. 몹쓸덩이가 되는 기분이야 1 11.27 21:34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