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OnAir 현재 방송 중!
아이고 고생했다 축하해 너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737 10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55 12.02 19:342954 20
연예 뷔 인스스.. 반려견 강아지별 갔대..154 12.02 18:239798 42
드영배/정보/소식배우 박민재, 중국서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32세130 12.02 20:1725098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멤트 67 12.02 20:562893 37
 
OnAir 진짜 생각해보면 어이없다 11.28 20:48 53 0
OnAir 하… 민지가 너무 장하다 그냥 애들아 응원해 11.28 20:48 24 0
OnAir 민지 표정 진짜 단호해 보이고 똑부러져보임 11.28 20:48 25 0
OnAir 메일 내용: 시간 부족, 어도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내용 있다 11.28 20:48 205 0
OnAir 이게 언제부터 있던 일인데ㅜ시간부족이래 ㅋㅋ 11.28 20:48 51 0
그럼 이제 법원 가는거야..? 11.28 20:47 57 0
OnAir 민지 말 잘한다 11.28 20:47 52 0
OnAir 슬프다라네 감정호소 ㄹㅈㄷ4 11.28 20:47 230 0
OnAir 뉴진스 애기들 진짜 똑부러지고 똑똑하다... 11.28 20:47 31 0
마플 소송에서 질 거라고 말하는 의견들은 왜 이렇게1 11.28 20:47 173 0
OnAir 진짜 어도어 감정호소만하네...... 11.28 20:47 129 0
OnAir 어도어가 한 행위가 아니라 조치를 취할 수 없었다? 망언을1 11.28 20:47 121 0
마플 하이브야 뉴 버리고 새판짜 11.28 20:47 73 0
OnAir 주체할 수 없는 일은 뭐임 ㅋㅋㅋㅋ1 11.28 20:47 91 0
OnAir 짭도어 뭐하냐 11.28 20:47 31 0
OnAir 기자들 입장에서도 뉴진스는 완전 사회초년생에 미성년자일텐데 질문 이상하게 하기만 해라 11.28 20:47 89 0
마플 ㄴㅈㅅ 애들이 텐아시아, 디스패치, 엑스스포츠 기자 질문은 안받습니다1 11.28 20:47 410 0
OnAir 헐 채널a 5.2만명 시청중이네2 11.28 20:47 63 0
OnAir 와 한시간전 메일ㅋㅋㅋㅋㅋㅋ1 11.28 20:47 232 0
OnAir 민지 진짜 ㅋㅋㅋㅋㅋㅋ 암묵적 리더네9 11.28 20:47 2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