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정우성한테 dm받은 사람이 공개함.jpg710 11.26 17:1349385 10
데이식스자리티즈해보자 167 11.26 15:335375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이동휘·정호연, 공개 열애 9년 만에 결별 연인에서 동료로129 11.26 14:4230932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1 달글 1003 11.26 19:521678 2
세븐틴/마플 ❤️‍🔥일본 앨범 불매 달글❤️‍🔥 56 11.26 20:222411 23
 
얘들아 위시가 너무 잘생겼다1 1:05 87 3
다정한 성격이면 알페스로도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는듯.. 1:04 78 0
스테파 무용단 막내ㅋㅋㅋㅋㅋ1 1:04 90 0
데이식스 둘도아닌하나 개좋은듯....1 1:04 34 0
위시 앨범 듣는데 재희랑 유우시가 진짜 잘한다3 1:04 196 2
근데 돌팬들아 티켓 양도 하는데 전화번호를 원래 알려주남?6 1:04 47 0
성한빈 음색 뭐야…너무 좋다12 1:04 123 13
🍈아티 3표 ↔️ 여솔 3표7 1:04 59 0
스테파도 제베원처럼 플챗 한다는데?9 1:04 245 0
아침에 투표해야지12 1:04 58 0
원빈이 십오야 소감 ㅋㅋㅋㅋㅋ3 1:03 860 3
아니 리쿠 너무 소듕해ㅜㅜ2 1:03 139 0
성찬인 사탕만 물면....... 🤪4 1:02 99 2
Mma 치열하다 (투표완료)10 1:02 207 0
연극/뮤지컬/공연 킹키부츠 본 사람들아 자리 질문 좀 7 1:02 71 0
카리나 플러팅 너무하네;3 1:02 563 0
아이유 티비 지금 보는데 망원경 뭐야…🥹1 1:01 49 0
해찬 영상 찾아줄 사람!!9 1:01 78 0
기성용 한혜진 진짜 보기좋다1 1:00 115 0
위즈니 라이즈 투표 추가요!18 1:00 135 1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