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데뷔초 차녕이 볼 사람 ㅜㅜ 넘 아가야 29 03.03 21:041553 25
라이즈 찬영이 보딩패스 후기 17 14:07608 10
라이즈찬영이가 숙소에서 첼로 가져와서 라방 해준다는 것도 넘 좋았어 16 0:10687 24
라이즈은석이가 운동선수라면 무슨 종목 했을까???? 18 03.03 16:44227 0
라이즈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ㅡ오늘타로개잘생김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ㅡㅠ 15 03.03 22:35273 3
 
지방 몬드들 다들 가고있니 7 02.08 07:22 206 0
근데 후기들 보면 kbs아레나 간격 겁나 좁잖어 7 02.08 02:26 548 0
후드티 입어도 되려나 1 02.08 02:21 121 0
생각해보니가 으르렁 교복 셀카나 사진 타로 은석 소히만 봤는데 02.08 02:19 95 0
라브뜨 아레나 동네랑 가까워서 다녀와봤어! 6 02.08 01:59 435 4
Chill드립 뭔소린지는 모르겠지만 1 02.08 01:29 153 0
나 라브뜨 하이바이회때 10 02.08 00:53 414 0
아니 ㄹㅇ 똑같 4 02.08 00:49 229 0
케베스 아레나 처음이라 그런데 2 02.08 00:42 209 0
라브뜨에 10센치 인형 데려가? 16 02.08 00:42 241 0
붐붐베는 라이브 컨텐츠 없어? 1 02.08 00:39 50 0
라브뜨 중계 보는 몬드들 스포 볼 거야? 2 02.08 00:36 121 0
혹시 그 슴콘 때 애들이 끼고 나온 기부 반지? 사이트가 어다야? 2 02.08 00:32 79 0
우리 라브뜨 낮 몇시부터야? 2 02.08 00:22 183 0
갑자기 너무 떨린다 02.08 00:18 39 0
하바회 안찍을 몬드는 없나 9 02.08 00:13 368 0
난 오프때 제발 옆자리가 안찍는 희주가 있었으면 좋겠어 7 02.08 00:07 371 1
라이즈 대단하다 1 02.07 23:58 221 0
박맛젤 1 02.07 23:57 105 0
베이비 라이즈 하니까 다 귀여워보임 1 02.07 23:56 92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