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6시간 전 N걸스데이 3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대제전 생방 떴네 18 12.29 10:005708 1
라이즈뜬금인데 셀렉션 초코맛만으로도 나오는 거 다들 알고 있었어 ..? 16 12.29 23:391790 0
라이즈라브뜨데이 가는 몬드들아 16 12.29 11:30831 0
라이즈 으르렁 찬영이 파트 13 19:16379 5
라이즈 차녕이 13 12.29 20:04738 9
 
와 오늘 함성장난아니었네 라브뜨외치는거 4 12.01 01:39 244 6
진짜 미친 낼 출근인데 오늘 진짜 행복해서 잠이 안왘ㅋㅋ 12.01 01:38 12 0
앤톤 여기 홈마 아시는 분 있을까여..? 3 12.01 01:37 165 0
이 트윗 너무 귀여워 1 12.01 01:36 108 0
🧡12월도 라브뜨 외칠사람 모여🧡 174 12.01 01:26 1893 31
애들 맨날 중요한 날 뚱중하게 7 12.01 01:19 151 14
내 동생즈가 왜이리 따수워 ㅠ 5 12.01 01:19 188 5
아기천사 보고 자세용 👼 6 12.01 01:16 152 11
소희 위버스 사진 두장 더 추가 함 ㅋㅋㅋㅋㅋㅋㅋ 4 12.01 01:14 163 3
소희 댓글 보자마자 하트 252개 있어서 캡쳐했어 4 12.01 01:12 145 6
정성찬 너땜에 잠 다깸 4 12.01 01:12 160 7
랒자님들 우리툽한거 어디까지 알길래 13 12.01 01:11 346 7
난 오늘 넘 행복해서 잠이 안온다ㅋㅋ 3 12.01 01:11 43 2
정성찬이 계속 복복복을 해주심 1 12.01 01:10 45 2
😇 12.01 01:09 92 6
투표하느라 고생 많앗다 몬드들🧡🧡🧡 2 12.01 01:09 23 2
브리즈 복복복 🫳🫳🫳 1 12.01 01:09 40 2
난 라이즈랑 브리즈 개좋다 절대 오래봐야해 2 12.01 01:08 55 2
난 소희 위버스 2 12.01 00:58 123 3
라방 14 12.01 00:54 6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