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719 0:076332 44
플레이브/정보/소식 [📸] 241130 <MMA2024> 🏆 91 11.30 22:311675 29
플레이브 으아아아아ㅏㄱ 68 0:011521 4
플레이브 여기서 나만 놀란거아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 11.30 18:216432 12
플레이브봉구님 짤 받으러 왔어염 159 11.30 22:061130 12
 
예준이 푸티비에서 웃는거 너무 선배였다 9 11.30 18:53 131 0
스밍은 기세다 4 11.30 18:53 101 0
아 현장감 느껴지는 직찍 보고싶다ㅋㅋㅋㅋㅋ 11.30 18:53 24 0
현장 플둥인데 옆자리 타팬분이 우리 응원소리 짱 컸다고 7 11.30 18:52 248 0
시상식 푸드는 앞으로 안먹어야겠어 5 11.30 18:52 121 0
시상식에서 1 11.30 18:51 43 0
뭔가 근데 걍 기분 좋음 나는 ㅋㅋㅋㅋㅋㅋㅋ 6 11.30 18:51 157 0
플자님들아..... 18 11.30 18:50 298 0
그래도 스밍 어렵지 않은게 노래가 좋아서가 큰 듯 6 11.30 18:50 69 0
와 마이크 이렇게 있는거였어..? 29 11.30 18:48 853 0
우리 다음은 무조건 음원 투표 만점 받자 그러자 5 11.30 18:48 124 0
역시 단골집에서 대접받으니까 기부니가 조타 4 11.30 18:47 134 0
나 이제 왔어 혹시 애들 무대 영상 있을까 5 11.30 18:47 67 0
오늘 무대 계속 돌려볼 듯 11.30 18:46 19 0
봤냐 34 11.30 18:46 852 3
근데 난 오늘 그냥 좋았다 2 11.30 18:45 95 0
다음엔 음원 60 찍자 2 11.30 18:45 106 0
공기계 더 구해야지.. 4 11.30 18:44 50 0
응원법집중한다고 정작 울애들 사진은 한장도못찍음ㅋㅋ 3 11.30 18:43 57 0
ASTERUM : 134-1 앨범 전곡 Melon TOP100 Chart IN 16 11.30 18:43 235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