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5기 기다리는 익들 입덕 언제야? 95 12.12 17:082481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7 10:014945 0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6:321910 2
데이식스 🍀충전단자 마개 나눔공지🍀 73 12.12 16:321482 0
데이식스본인표출 🍀(나눔) 해바라기 뜨개 머리띠(앉멀, 쁘멀 용)🍀 48 12.12 22:12802 5
 
허거덩 회사 상사분 벨소리가 웰쇼야 11.27 09:15 54 0
안녕!! 입덕 직전인 사람인데 혹시 이 두개 차이가 뭐야? 4 11.27 08:40 364 0
장터 첫콘 412<->405 교환 구해요 11.27 03:56 120 0
쿨타임 찼다 ... 1 11.27 03:04 141 0
스밍도 해주라🍀(멜론 연간 녹아요 100위 진입, 한페될 4위, 해피 예뻤어 순위.. 7 11.27 02:47 150 0
장터 첫콘 404<->415 교환 구해용 8 11.27 02:35 247 0
사랑해 하루들 2 11.27 02:13 221 0
고척 4층 앞쪽이랑 맨뒤쪽이랑 그렇게 차이가 커..? 13 11.27 02:09 596 0
이거 성진이랑 마데분 둘다 넘 귀엽다ㅋㅋㅋㅋㅋㅋ 11 11.27 01:59 511 3
하루들이 덕질하는 이유가 뭐야 ? 32 11.27 01:43 302 0
올공 360도 2주하면 안될까요.. 2 11.27 01:40 187 0
내년에 영종도일 것 같다 6 11.27 01:39 446 0
내년에 최소 6만석 확보되는 곳으로 가야함.. 6 11.27 01:35 330 0
플로어 구역 많은 이유 10 11.27 01:28 763 0
어차피 안나오는거..가능성이 있는 자리를 노릴까 가고싶은 자리를 노려야 할까 8 11.27 01:23 209 0
자리 교환 할까 말까 5 11.27 01:21 201 0
오랜만에 파괴왕 강영현 1 11.27 01:16 61 0
와 방금 f1 8 11.27 01:12 540 0
혹쉬 원필이 아궁빵 움짤있는 하루있니..? 5 11.27 01:10 99 0
내년엔 스제야... 섬하나 빌리자... 오케이...? 7 11.27 01:09 1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