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7 11.29 20:004567 3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4 0:041038 1
플레이브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44 1:10495 0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3 11.29 20:49681 40
플레이브 응원봉 악세 소재 변경됐데! 35 11.29 14:111280 0
 
드뎌 은호의 야식이 정해졌다 1 11.27 01:11 16 0
아까부터 돼지김치찜 외쳤는데 2 11.27 01:10 33 0
본인표출 🚪🩵 12 11.27 01:08 130 41
문득 버블 복습하는데 내 답장들이 너무 토나와... 6 11.27 01:08 128 0
우리 올해도 자체시상식 하려나? 9 11.27 01:05 181 0
유튭 구독자 머선 일이고...? 13 11.27 01:03 355 0
아빠 이제 가께.... 6 11.27 01:03 55 0
우리 내년에는 스밍 더더 빡세게 하자.. 17 11.27 00:56 320 6
이거 원본 영상 찾아주라..... 8 11.27 00:56 95 0
나플둥 이 프사로 바꾸고 싶다.. 2 11.27 00:56 108 0
밥 고민만 한시간 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해? 11 11.27 00:53 153 0
아빠가 통닭 사올수있는만큼 다사왔다 12 11.27 00:49 135 0
허티러들아 당장 밑에 영상봐 4 11.27 00:47 162 0
본인표출 🚪낰낰 투표 가지고왔어요🩵 16 11.27 00:45 120 47
🌨❄️🎁 18 11.27 00:45 204
우리 자컨 편집팀 진짜 애들을 너무 귀엽게봄 8 11.27 00:44 218 0
얘들아 솔직해지자 우리 39 11.27 00:42 740 0
너무 따수워서 전기장판안켜도 되겠다 5 11.27 00:42 82 0
일단 난 김치 우동이랑 김치찜이랑 돈까스김치나베 어떠냐고 물어봤어 8 11.27 00:40 66 0
진짜 못 참겠다 10 11.27 00:38 2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