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올해처럼 소수점 격차로 치열한 경우는 없어서 이번에도 그럴지는 모르겠는데
베스트상 21년에 신설되고 지금까지 남녀솔로/남녀그룹/올해의 신인만 놓고 보면
최종예측에서 몇 점 밖에 차이 안나서 심사로 갈리는 경우 꽤 있었는데도 한 번 빼고 전부 예측 1위가 받았어
(예외인 경우는 21년도 베스트 남솔상 ㅇㅇ 이 때는 예측 1위가 이무진이었는데 신인상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