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플미도 잔뜩낼수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60 12.02 19:343037 20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755 10
드영배/정보/소식배우 박민재, 중국서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32세134 12.02 20:1725590 4
연예/정보/소식 [공식] "뉴진스 계약해지 입장 철회해야"…한국매니지먼트연합, 입장발표 (전문)130 8:165093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멤트 67 12.02 20:562963 37
 
마플 그럼 뉴진스 시그 수익은 11.28 20:58 52 0
OnAir 디스패치 김수정 11.28 20:58 186 0
OnAir 헐 디스패치...ㅋㅋㅋㅋㅋ1 11.28 20:57 239 0
OnAir 혜인이가 17살인데 기자들보다 말잘하는거 같음 11.28 20:57 22 0
OnAir 디패..ㅋㅋㅋ 11.28 20:57 82 0
OnAir 뉴진스 말 잘한다 저거 잘못하면 언플 이상하게 할 수 있는 질문인데2 11.28 20:57 98 0
OnAir 와 혜인이 뭐야 진짜예뻐 11.28 20:57 21 0
OnAir 방시혁은 아직도 해외인거임? 11.28 20:57 18 0
OnAir 계획된 음반과 투어 없었고^^ 11.28 20:57 160 0
OnAir 뉴진스 멤버들이 법적문제 어느정도 알고 답변하는거니깐 11.28 20:57 110 0
OnAir 따로 드릴말씀은 없습니다^^2 11.28 20:57 152 0
OnAir ㄱㅇㄱ 방시혁한테 하고 싶은 말은 따로 없대 11.28 20:57 57 0
OnAir 걍 어그로용 헤드라인 뽑으려고 질문퀄 저렴하게 뽑는 거 티남2 11.28 20:57 75 0
OnAir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무조건 응원할래 11.28 20:57 17 0
유우시 평생 행복한 눈물만 흘려줘3 11.28 20:57 275 0
OnAir 그분께 따로 드릴 말씀은 없는것 같습니다🤓 11.28 20:57 165 0
OnAir 방한테 하고싶은말있냐니 ㅋㅋㅋㅋ 11.28 20:57 51 0
OnAir 따로 이야기를 했다고 하면 백퍼 또 언플할듯4 11.28 20:57 72 0
OnAir 애들 잘 피해가서 다행이야 11.28 20:57 34 0
OnAir 뉴진스가 최종 좋아짐 11.28 20:57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