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나는 돌판 검열이 너무 심해져서 힘들어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최애가 병크 아닌데 ㅌㅇㅌ에서 패는거 예를들어 외적이상형에 키큰여자가 좋다 이랬다든가 그런것들을 아이돌생활하면서 자기가 어떻게해야 사랑받는지 깨달으면서 더 좋은쪽으로 바꿔나가고있는데

나는 이게 좋긴한데 이러다 조금이라도 뜨면 정병들이 달라붙어서 과거에 이랬다저랬다 하면서 팰거같아서 그런 불안을 느끼는 상황자체가 짜증남ㅠ그냥 뭐 하나하나 껀덕지 집요하게 파헤쳐가면서 병크라 이름붙이고 조롱하고 패는 분위기가 너무 스트레스야

[익인1]

경쟁이 너무 심해서 그래 끄집어내는거 보통 일반인 아니야

[글쓴이]

근데 누군가가 끄집어내면 ㅌㅇㅌ안에서만큼은 절대다수가 엄청난수로 조롱하고 패고 알티태우잖아.. 그게 너무 끔찍함

[익인1]

그건 예전에도 그랬음 지금 더 많아보이는건..인구수는 줄었는데 왜 더 많아보이는지 생각해봐

[글쓴이]

미안한데 뭔말하고싶은건지 모르겠음..

[익인1]

요즘 검열이 심하고 알티태우고 이런거에 반박이 아니라 왜 그런지 설명한거임

[익인2]

솔직히 까는거 유별 조롱계들이라 신경끄고 소신대로 웃기게 밀면 좋은데 또 돌들은 그거 신경쓰고 사림..그러면 대중들 눈에는 노잼필터 씌워지고..팬아니면 자컨 안 보게되고 날 것의 유튜버들이 더 재밌으니까 돌은 더 극세사가 되는..

[글쓴이]

내말이이말 2세대때만 떠올려도 대중이 왜 유튜버로 빠지는지 답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