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너의연애 23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1/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본인표출 응꾸리본 나눔왔어용~ 125 06.13 19:071060 0
플레이브프리오더도 다 왔으니까 다들 인형 키링 몇개씩이야? 61 06.13 15:111182 0
플레이브콘서트 때 조금씩 촬영해? 50 06.13 16:43693 0
플레이브취표 안나오는 이유가 44 06.13 14:551028 0
플레이브콘서트 안경 vs 렌즈 34 06.13 16:47344 0
 
미친 3 03.03 20:00 52 0
플둥이들아 십카페말이야 5 03.03 19:59 73 0
근데 이번 팝업 현생이든 거주지 이슈든 아예 못 가는 플둥이들도 많지?? 4 03.03 19:59 67 0
생각해보면 ㄴㅇㅂ도 휴일일텐데 2 03.03 19:58 86 0
입덕한 지 얼마 안 됐는데 4 03.03 19:58 80 0
나.. 1위 위🚌 라이브 이후로 이거에 빠졌어... 6 03.03 19:58 144 0
아 화끈하게 인원 늘려주십쇼 7 03.03 19:57 61 0
5번에서 줄질않아 2 03.03 19:55 56 0
난 왜 계속 운영하지 않는 페이지라고 뜨지..? 5 03.03 19:55 82 0
우리판은 확실히 확정>>(넘사)>>>랜덤 6 03.03 19:55 137 0
대기열로 이동합니다 2 03.03 19:54 52 0
그래도 날짜창이라도 봤다 2 03.03 19:54 37 0
나진짜 버튼 하나만 마저 누르면 되는 곳까지 갔는데 2 03.03 19:53 60 0
근데 ㄹㅇ 신기할 정도로 난 예약창도 못 본다 이번에 3 03.03 19:53 48 0
2개봤는데 13 03.03 19:52 145 0
당일 취표 뜨겠지??? 3 03.03 19:50 130 0
아나 날짜창이었는데 500번대 됨 12 03.03 19:50 91 0
나 달력 보지도 못 했어.. 달력... 존재하긴 하는 걸까...? 2 03.03 19:49 44 0
일본쪽 초동 반영 안된대서 분철 탔는데 (유니버셜 2차 말고) 3 03.03 19:49 101 0
아닛 대기번호 3번에서 200번대!!!!! 10 03.03 19:47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