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마턴크파 없냐고 


 
익인1
그 사람이 바로 나예요
16시간 전
익인2
저요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88 11.27 14:0226878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35 11.27 13:3031825 7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6 11.27 16:516192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75 11.27 18:155415 17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3 11.27 18:084424 0
 
이제노 이거 뭐야 유튭 보다 캡쳐한건데 미쳤다3 11.27 13:27 143 1
127 비델포미 낸 거 진짜 신의 한 수2 11.27 13:26 141 0
드림 겨울앨범 진짜 명반이다2 11.27 13:26 72 1
주우재가 침착맨 선물해준 자켓 개이뻐12 11.27 13:26 894 0
첫눈 일간 순위ㅋㅋㅋㅋㅋ 11.27 13:26 164 0
지디 멜론 일간 1위 지니 일간 1위4 11.27 13:26 277 3
요즘 음방 결방하는거 뭐있어?1 11.27 13:25 62 0
근데 솔직히 쵸단 인방 안하고 그냥 평범한 밴드였어도 얼굴로 화제될 만큼 예쁘지 않음?3 11.27 13:25 198 1
여신 애햄이2 11.27 13:25 82 0
정보/소식 지드래곤 home sweet home 멜론 일간 1위2 11.27 13:25 75 0
장터 127 막콘 F8 양도해요! 11.27 13:25 87 0
지코 그도 아이돌이었어5 11.27 13:24 279 0
🍈MMA 남그룹 투표 아직 안 하신 분! 11.27 13:24 47 0
마플 형수돌침대 (후끈)1 11.27 13:23 73 0
🍈여솔, 앨범으로 남그룹 구해요 11.27 13:23 14 0
마플 뷔가 민이랑 같이 작업해서 ㅎㅇㅂ에 찍혀서 홍보가 없는거야?17 11.27 13:23 309 0
정보/소식 지드래곤 멜론 일간 1위 달성!!4 11.27 13:23 96 1
🍈 올해의 앨범/올해의 베송 투표 가능해 원하는 익 말해줘9 11.27 13:23 48 0
🍈밀리언스 <-> 남그룹(구해요) 교환 하실 분! 11.27 13:22 30 0
초록글 왜 자꾸 열리지? 11.27 13:22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