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역대 얼합 쩔었던 드라마 커플 누구 있어?229 02.18 15:3810774 1
연예/정보/소식[단독] 라이즈 소희, '엠카운트다운' MC 떠난다…27일 마지막 방송200 02.18 17:3820159 0
플레이브/OnAir PLAVE (플레이브)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ㅣ딩고뮤직ㅣDingo Mus.. 1466 02.18 18:515632 47
라이즈소희야 수고했또 114 02.18 17:483602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2 다음주 예고편 73 02.18 18:404076
 
마플 취업 힘들다는 거 넷사세야?6 02.18 22:11 156 0
라이즈랑 겨울 왜이렇게 잘 어울림2 02.18 22:11 97 1
아니 연남 윤재님 인스타 프사 무슨일이심9 02.18 22:11 1498 0
마플 활동하면서 ㄱㅅ 수술할 수 있나?10 02.18 22:11 239 0
마플 컴백할때 회사끼리도 정보 공유 하나?3 02.18 22:10 64 0
마플 멍군인 척 하는 거 왜이라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2 02.18 22:10 105 0
소희 보면 내가 다 아픔ㅋㅋㅋ2 02.18 22:10 166 0
앤톤 스키장 옆모습얼굴 까리하다8 02.18 22:10 209 21
본의 아니게 엠알제거 된 쇼케 영상 볼래?2 02.18 22:09 125 4
정보/소식 [속보] 헌재 야간재판도 불사하겠다 3월 초/중순 윤석열 끝내겠다"11 02.18 22:09 215 1
원빈이도 형이야 ㅠ17 02.18 22:09 611 15
리쿠 다 좋은데 입이 너무 매력있는거같음 02.18 22:09 98 0
아 원빈이 왤케 화들짝놀람14 02.18 22:09 305 6
정보/소식 "싸우면 안진다" 싸움 실력 과시해 동네 후배 폭행. 숨지게한 40대 2심도 징역 7년..1 02.18 22:09 27 0
송은석 얼마나 신났길래 개인장비까지 가져옴ㅋㅋㅋㅋㅋㅋ1 02.18 22:09 275 2
늘빈타장 6 02.18 22:08 147 0
여돌 뿔테 착붙 짤 공유해줄 익 있어??? 02.18 22:08 11 0
인스타 들어가자마자 미남 공격 02.18 22:08 30 0
칵테일 사랑 노래 너무 좋다 2 02.18 22:08 15 0
내가 좋아하는 여자 얼굴상 (내가 생각해도 소나무 같음)5 02.18 22:08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