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공연 한번만 보면 소원이 없겠다고 생각했던 외국가수 있는데
버킷리스트라고까지 생각했거든? 근데 내년 3월에 내한 잡혔어 ㅜ
근데 나만 표없고 ㅠ
덕질도 안해봐서 똥손으로 티케팅 하다가 망했거든
취소표도 안나오더라
플미표가 10만원 이상 비싸
갈수는 있어!! 버킷리스트인데 10만원 더 내고 살 수 있다구
근데 괜히 약오르잖아 진짜 가구싶어하는 사람들은 못가는데 플미분들은 연석 4장씩 사서 올려놓은 거 보니깐
친구들은 3월이면 무조건 직전에 취소표들 나온다고 걱정 말라고 벌써부터 밤새지 말래
요즘 취게팅 한다고 2시 넘어서 자거든 ㅜ
진짜 그럴까? 플미들 표 안팔리면 취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