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어떤편아야?



 
익인1
집에 있으면 좋음
출근길이면 다 부셔버리고싶음

2개월 전
익인4
22
2개월 전
익인2
올거면 차라리 이렇게 펑펑 오는게 좋아 예쁘기라도 하잖아 근데 쌓이지도 않는눈은 안좋아함ㅠ
2개월 전
익인3
ㅇㄱㄹ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역대 얼합 쩔었던 드라마 커플 누구 있어?231 02.18 15:3811273 1
연예/정보/소식[단독] 라이즈 소희, '엠카운트다운' MC 떠난다…27일 마지막 방송202 02.18 17:3820339 0
플레이브/OnAir PLAVE (플레이브)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ㅣ딩고뮤직ㅣDingo Mus.. 1466 02.18 18:515643 47
라이즈소희야 수고했또 114 02.18 17:483613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2 다음주 예고편 73 02.18 18:404115
 
지민팬들아 ㅠㅠ 다들 어디갔니19 02.18 21:02 246 3
아이두미 뭔가 던던댄스랑 비슷한듯 02.18 21:02 21 0
뭐가 더 싫어 극한의 밸겜7 02.18 21:02 45 0
잘생긴 얼굴에 잘생긴 마인드가깃든다5 02.18 21:02 194 0
요즘 시온 재희 오댕즈가 재밌음1 02.18 21:01 158 0
본진이 3년차 이상인 익들 들어와봐5 02.18 21:01 47 0
냉부 맛피아 후라이팬 완전 저주의 팬이네 ㅋㅋㅋ 02.18 21:01 39 0
살롱드립 성한빈 군 회색가디건 너무 예쁘다 정보 있나요....17 02.18 21:00 587 6
마플 키키 유행시킬거다 이러면서 타돌 끌어들이는데ㅋㅋ 댓 삭제하네ㅋㅋㅋ2 02.18 21:00 74 0
입덕했는데 입덕한 것 같지 않어 5 02.18 21:00 102 0
똘병이 집 이사완7 02.18 21:00 184 0
재도 럽스타 뭐니? 5 02.18 21:00 268 0
마플 마키는 왜 탈수처럼은 안돼?4 02.18 20:59 212 0
아아ㅏ아ㅏ아아ㅏ 빨리 콘서트 가고싶어어ㅓㅓ어ㅓ 02.18 20:59 13 0
마플 근데 좀 소름끼치는게 사람이 알바하는것까지 욕 먹다가 죽엇는데11 02.18 20:59 249 2
늘빈보구가 16 02.18 20:58 299 0
추천탐라에 일론머스크 계솓ㄱ뜨는 건 이색기 계략임?3 02.18 20:58 92 0
자컨 재밌게 본 남돌들8 02.18 20:57 355 0
마플 원래 인스타에서도 알페스 해? 8 02.18 20:57 127 0
멍또캣 실트라길래 가서 짤주워옴11 02.18 20:57 49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