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와 남돌들 스킨십 ㄷㅂ이더300 13:5714969 0
플레이브오잉 킬보 인급동3위야!!! 74 11:142360 0
제로베이스원(8)다들 제로니 달고 다녀? 73 13:002227 0
드영배다들 각자 인생 드라마 말해주고 가64 02.18 23:51761 0
세븐틴봉들은 다들 어떤 계절에 입덕했어?? 56 12:25748 0
 
지방러들 오프 가기 빡세겠다2 02.18 20:31 137 0
제베원 추천글에 떴는데 이거 누구게47 02.18 20:31 1245 1
은석이 이번 셀카 개나이스7 02.18 20:31 245 3
굿데이보는데 기안 개웃김 02.18 20:30 38 0
키키에 배우상인 멤버들 많은거같아 ㅋㅋㅋㅋ1 02.18 20:30 192 0
더보이즈 큐 사진 좀 찾아줄사람3 02.18 20:30 62 0
요즘 빵값생각하면 붕어빵이 혜자같은 느낌도듬 ㅋㅋㅋ2 02.18 20:30 37 0
2011 큡콘 티저 알고리즘 떠서 보는데 애들 다 귀엽닼ㅋㅋㅋㅋㅋ 02.18 20:30 48 0
나 하루종일 키키 하고 있음2 02.18 20:30 63 0
마플 남을 싫어하는데 왜 시간을 투자할까6 02.18 20:30 118 0
참 어느 그룹이든 소통 오는 멤버만 오는구나3 02.18 20:30 399 0
재현님 약속한 멍또캣 셋이서 찍은 셀카 언젠가 꼭 올려주기에요2 02.18 20:29 99 0
슴 핫앤콜드 부른 멤들 다같이 좋아하는 해외팬들 겁나 많네9 02.18 20:29 230 0
어퓨는 어떤 제품이 좋나????6 02.18 20:29 83 0
정보/소식 일론머스크 chatGPT, 딥시크 뛰어넘는 그록3 발표6 02.18 20:29 153 0
윤남노씨 볼때마다 아 누구 닮았지 했는데7 02.18 20:29 313 0
핸드폰 바꾼지 한달도 안되고 티팅하는거 짜릿하다2 02.18 20:28 43 0
시온이 시즈니 사랑 꽉 껴4 02.18 20:28 263 2
스쉽은 진짜 회사에 비해 인재풀이 좋음2 02.18 20:28 51 0
마플 정병 악플 다본 느낌임 최애가4 02.18 20:28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