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투어스 이번 타이틀은 매우 아쉽다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첫만남 SN처럼 그 특유의 소년스러운 유치함이 좀 묻어나는게 풋풋한 투어스만의 매력이었는데

물론 오마마도 좋긴했는데

이번곡은 완전 힙합도 아니구.. 그렇다구 첫만남 sn처럼 훅이 감기는 멜로디도 없고 챌린지 안무 포인트도 없음

사람들이 무대보면 좋다 무대무대 이러는데

갠적으로 무대까지 봐서 좋아지려고 노력해야 좋은 노래라면 대중들에게 다가가긴 어렵다고봄

투어스 신유 도훈 얼굴이면 무대없이 그냥 어차피 가만히 서있기만해도 좋아짐

한마디로 무대타령하는건 그만큼 곡이 별로란 소리..

첫만남이나 sn처럼 그냥 훅 듣자마자 오 이거뭐야하는 신선함과 귀에 감기는 멜로디 라인이 있었어야했는데 매우 아쉬움

[익인1]

나도 진짜 투어스 호감인데 노래가.. 기억이 안남

[글쓴이]

그칭.. 나도 플리에 꼭 넣고다녔는데
굳이 꼽자면 너의 이름이 지금 타이틀보단 조금 더 나은정도

[익인1]

나돜ㅋㅋㅋㅋㅋㅋ 너=나? 청량은 아니더라도 그게 더 기억에 남음 ..

[익인2]

뭔가 겨울아련 느낌을 내고싶던 것 같은데 기존에 투어스 청량곡들 좋아하던 사람들 취향이랑 정반대라 그럼

[글쓴이]

그런것도 있는듯
대부분 투어스의 청량함 기대했던 사람들은 약간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남자버전처럼 나오길 기대했던거같은데

[익인3]

차라리 서태지와아이들 마지막축제를 리메이크했던게 더좋았을듯 요노래 겨울느낌나고좋음

[익인4]

ㅜㅜ 이번 싱글은 팬들한테 주는 노래+퍼포인 듯
다음에는 첫만남 sn 같은 대중성 있는 노래 냈으면 좋겠다 첫만남은 아직도 듣는 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