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분량 무슨일이야...


 
익인1
ㄴㄷㄴㄷ2하기전에..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255 12.02 08:4041497
드영배/정보/소식배우 박민재, 중국서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32세156 12.02 20:1733811 6
드영배/마플요즘은 신드롬급 드라마는 잘 안 나오는듯153 12.02 18:227073 5
드영배헐 황정음 자녀 이름 왕식이 강식이..124 13:3320232 0
드영배 와 수지 봄웜으로 유명했던게 납득114 12.02 22:2727035 13
 
나 비숲진짜 인상깊게 봤나봐 11.28 11:19 57 0
지창욱 김지원... 도시남녀 본사람?12 11.28 11:16 411 0
히든페이스 상영 벌써 내려가?1 11.28 11:15 730 0
마플 드라마 영화판도 친목관리?해야 작품이 많이 들어오는구나9 11.28 11:15 236 0
정해인1 11.28 11:15 89 0
어제 유퀴즈 보고 나미브 관심 생겨서 티저 보는데 11.28 11:14 54 0
장터 본인표출오늘 1승 시사회 갈 익 있어?? 11.28 11:09 36 0
주지훈 왜 싫어해?40 11.28 11:08 4760 0
조립식가족 단체사진1 11.28 11:07 277 0
조립식가족 하쭈 일곱컷4 11.28 11:05 340 1
조립식가족 🏡조립식 가족 15, 최종회 스틸 공개📸 우리 모두 행복해도 돼요(*ˊᵕˋo💐o1 11.28 11:02 89 0
와 티빙 들어갔다가 고현정 보고 놀램(p)1 11.28 10:57 525 0
올해 본 영화중에 제일 재밌었던거 말하고가9 11.28 10:53 177 0
마플 같작하고 상대배도 같이 파는 경우 흔한가?5 11.28 10:52 160 0
마플 생각보다 주연 여러번 해도 무명인 배우 많네..2 11.28 10:50 210 0
위키드 더빙은 왤케 상영관이 없어??2 11.28 10:50 202 0
어제 위키드 보고 오늘 더빙으로 또 보러 간다 11.28 10:50 26 0
체크인한양 포스터 고화질3 11.28 10:46 262 0
갭차이 쩌는 김수현 조말론, 어떤게 더 좋아?74 11.28 10:44 5129 31
정보/소식 [청룡영화상] '청룡의 남자' 모드ON..이제훈, '완벽주의자'가 받을 마이크 11.28 10:41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