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9l
우리나라꺼지??


 
익인1
기자매
7일 전
글쓴이
ㅇㅎ 땡큐
7일 전
익인2
이게 뭐야..? 나 내돌 알티탄거 봤는데 뭔지 모르겠더라고ㅋㅋㅋ
7일 전
익인3
나도 내 돌 그거 보고 뭐지?했는데 우리나라 웹툰이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속보) 국민의 힘 "윤석열 탄핵 반대.. 외로운 대통령이 오죽하면 그랬겠나? 우리라도 지켜주..455 12.04 17:0330557 36
엔시티 위시다들 위시에 오빠/형 몇명 이야? 232 12.04 18:145488 0
드영배/마플ㅎㅅㅎ 어제 계엄령으로 난리일때 인스타에 셀카 올렸었네131 12.04 14:5539206 5
라이즈다들 40cm 현상태를 말해보자 69 12.04 17:472961 0
데이식스선물콘 가는 하루덜아 우리 꾸밈도 공유하자ㅋ 43 12.04 22:36912 0
 
정보/소식 필릭스 솔로 "合 (HOP)" UNVEIL : TRACK "Unfair5 11.27 23:07 164 4
카리나랑 윈터가 만든 눈사람 차이봐11 11.27 23:06 2357 2
멜뮤 회색으로 안 풀린 구역이 이벤트석 구역인가?1 11.27 23:06 79 0
뮤비에서 리쿠 이장면 진짜 중독성 미쳤다 11.27 23:06 136 0
OnAir 자기소개 때 자존감 높다고 하지 않았나?4 11.27 23:05 57 0
요새 니콜라스 왜 이리 좋지…1 11.27 23:05 88 0
아이유 미메크 쇼츠 뜬 거 🥹❄️4 11.27 23:05 210 1
그거아세요~ 귤에 붙어있눈 하얀거9 11.27 23:05 249 0
임한별 아이돌 출신이라는걸 보고 놀람10 11.27 23:05 166 0
리쿠 유우시 중에 외모로 누가 취향이냐 물어보면11 11.27 23:05 496 0
헐 엑소 첫눈 탑백 4위래4 11.27 23:05 322 3
랩퍼블릭 덤뮤는 한국어 어떻게 배운걸까 11.27 23:04 38 0
정형돈 민경훈 결혼식 용기내서 왔다고 했을때16 11.27 23:04 2358 2
미야오 수인이가 좋다2 11.27 23:04 149 0
OnAir 옥순이처럼 괜히 기 살려주는 게 나은가1 11.27 23:04 69 0
장터 콜드플레이 내한 막콘 양도 ~.~ 5 11.27 23:04 63 0
민희진이 태연 디크도 참여했구나5 11.27 23:04 190 0
🍈밀리언스 남으시는분,, 베스트송 신인 여솔 있어요6 11.27 23:04 66 0
남솔 이창섭 투표함8 11.27 23:04 96 9
아이유 방금실시간쇼츠 ㅋㅋㅋ13 11.27 23:04 401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