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잡담] 갑자기 하는 말인데 제노 위버스 오면 드림위버스 사모예드밭 되는거 너무 귀엽더라 | 인스티즈

흰털강아지밭이되...



 
익인1
너무 귀여워ㅋㅋㅋㄱ
9시간 전
익인2
아 마잨ㅋㅌㅋㅋㅋㅋㅋㅋㅋ
9시간 전
익인3
ㅇㅈ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웤ㅋㅋㅋ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80 14:0224440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23 13:3027609 5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5 16:515402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73 18:153990 16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1 18:083634 0
 
마플 "어도어, 뉴진스에게 손 내밀었다 극적 화합 성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5:17 341 0
강아지 삐짐 15:17 51 0
뉴진스가 제안한 기한 마지막날까지 미루다가 올려놓고1 15:17 142 0
마플 보통 저렇게 주의해주세요는 걍 미팅가져서 말하지않음?2 15:17 54 0
보고싶은 신선한 영상있니???? 15:17 18 0
여긴 지방인데 눈 하나도 안 옴3 15:17 36 0
마플 ㅁㅋ 유부녀던디 남편한테는 뭐라고 했을까 15:17 85 0
마키 걔 페이커도 까던 걔 아닌가8 15:16 691 0
마플 그니까 악플 고소는 무조건 민사까지 해야됨3 15:16 153 0
마플 마지막날에 얼레벌레 과제제출하는것도 아니고 뭐하냐1 15:16 44 0
생일 7월 7일 PROJECT 7의 7 7과 인연이 있는 남자 남지운1 15:16 30 0
마플 짭도어 저거 입장문아니고 사과문이어야 하는거아님?1 15:16 72 0
마플 마키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15 15:16 724 48
이쯤되면 그냥 퇴근 시켜줘라.. 15:15 24 0
마데워치 얼마야?1 15:15 28 0
마플 마키 니 해킹이라며 ㅋㅋㅋㅋㅋㅋㅋ 15:15 90 0
뉴진스 어도어한테 준기한이 오늘까지야?6 15:15 269 0
마플 어도어 입장문 보니까 뉴진스 더더욱 나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15:15 43 1
4시부터 또 눈 온다고 15:15 28 0
마플 국감때도 아무 말 안하고 가만히 있었으면서 15:15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3:20 ~ 11/27 2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