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제발 아무나 골라줘…


 
익인1
23울!
15일 전
글쓴이
토롯코도 23으로 잘찍히겠징..?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95 12.12 09:4834085 8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702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37 12.12 12:1211067 5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09 12.12 20:371870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2 12.12 15:435133 0
 
마플 국힘은 왜 자꾸 윤을 데려가려고 하는거지 6 12.06 14:52 193 1
지금 국회에 사복입은 요원들 있나봐2 12.06 14:52 412 0
아니 무슨 1시간만 뉴스 못봐도5 12.06 14:52 170 0
트와이스 본부는 이제 트와이스 의견을 계속 반영하도록3 12.06 14:52 192 0
로제 이 착장도 좋다1 12.06 14:52 185 0
가요대축제같은거 진짜로 신분증검사 해? 12.06 14:52 49 0
정보/소식 [속보] 민주 "국회 담장 밖 '계엄 저지' 인간띠 필요…경찰에 조치 요구"1 12.06 14:51 354 0
해피 듣는데 시국 때문에 울컥하네 12.06 14:51 33 0
지금 굥 이거잖아 ㅋㅋㅋㅋㅋ5 12.06 14:51 1686 0
마플 엉덩이 무거운 사람이 국회까지 갈 정도면 내부분열 심한갑다 12.06 14:51 90 0
로제 사랑해 쭈옵쭈옵2 12.06 14:51 62 0
정청래: 국회 내 방첩사 사복입고 출입한 요원 다 나가라 12 12.06 14:51 602 0
굥 이해 안가는 점... 12.06 14:51 47 0
국회를 왜 와 진짜 끼 아님??? 12.06 14:51 59 0
2차 비상계엄 시나리오 예측 12.06 14:51 300 0
윤석열 국회가서 하야한다고 말이나 해라4 12.06 14:51 92 0
마플 하 진짜 너무답답하다 집가서 남산의부장들 한번더봐야지 12.06 14:51 29 0
국회 가는거 때문에 불안해1 12.06 14:50 175 0
근데 와 지금 기자들 정신 하나도없겠다 12.06 14:50 127 0
오늘 뮤뱅 1위 후보 뉴구야 ? 12.06 14:50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