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마음을 감히 이해할 수 없지만 정말 따뜻한 분이셨고 언니에게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셨고 언니에게 가장 큰 힘이 돼주셨기 때문에 언니가 계속 열심히 활동해주고 버텨줬다고 생각해요 언니의 모든 시간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징 (@jing67y) November 27, 2024
언니의 마음을 감히 이해할 수 없지만 정말 따뜻한 분이셨고 언니에게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셨고 언니에게 가장 큰 힘이 돼주셨기 때문에 언니가 계속 열심히 활동해주고 버텨줬다고 생각해요 언니의 모든 시간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