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1
안녕하세로 이거 맞나로?ㅋㅋㅋㅋㅋ


 
익인1
맞아로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로ㅋㅋㅋㅋ
13시간 전
익인2
잘했어로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90 11.27 14:0229544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45 11.27 13:3036732 8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7 11.27 16:517094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77 11.27 18:156942 18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5 11.27 18:085147 0
 
뭐야 지금 ㅁㅋ 드디어 잡힘????? 11.27 14:24 197 0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플레이브 <메리플리스마스> 한 번씩 듣고가주세용4 11.27 14:24 249 12
마플 그냥 ... 저는 대형소속사들이1 11.27 14:23 122 0
마플 마키 꼴 좋다 11.27 14:23 42 0
마플 갑자기 대형들한테 현타옴 니네 왜 고소안하냐1 11.27 14:23 188 2
플레이브 소속사 일 잘한다...부럽...1 11.27 14:23 297 6
플레이브한테 고마워서 투표하고옴21 11.27 14:23 479 43
마플 돌판 모든 정병계 고소를 응원합니다 11.27 14:23 114 1
마플 올해 1군 남돌들 다 군백기 들어가서 아이돌 판도가 확 바뀐듯3 11.27 14:23 119 0
장터 임영웅 28일 양도 받아요… 11.27 14:23 38 0
마플 마키 원래 갤에서 이름 따로 있지않았나11 11.27 14:23 305 0
마플 렉카 박멸 소취 11.27 14:22 15 0
나 이번주에 난생처음 vip좌석으로 콘서트 가거든, 4k 녹화해??6 11.27 14:22 65 0
마플 ㅅㅍㄷㅍ말고 ㅍㄷ도 고소해주길3 11.27 14:22 175 0
마플 와 마키 고소당함?3 11.27 14:22 343 1
마플 ㅁㅋ는 본인을 위해서라도 잡혀가는게 맞았을듯 11.27 14:22 83 0
타팬인데요 지금은 표가 없지만 자정에 생기면 플레이브 투표할게여23 11.27 14:21 513
마플 모든 행동이 의도가 있는 행동으로 보여 11.27 14:21 75 0
마플 ㅁㅋ는 근데 지 신상을 지가 스스로 까발림1 11.27 14:21 203 0
다시 한번 진실이 밝혀진다는 청룡의 해 11.27 14:21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3:28 ~ 11/28 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