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우와 인급동3위다 65 01.25 20:112502 1
플레이브 인급음 2위.!.!.!! 46 01.25 17:012113 0
플레이브너네 아일랜드 다음곡 뭐나와? 25 01.25 12:23505 0
플레이브 므메미무 코스모 인스타에 올라왔네 ㅋㅋㅋ 22 01.25 20:24678 0
플레이브아니근데 선공개 시간을 투표에맡긴게 25 01.25 13:22491 0
 
끄아아아아아악 일 한다고 플둥이들이 십카페 취소해준 거 시도도 못 함😇 18 12.26 11:17 171 0
24일에 블샵 배송뜬 플둥이들 다시확인해봐 12.26 11:13 128 0
공주 냥발 쨥 12.26 11:06 86 0
지방 플둥 궁금한거 있어요 22 12.26 11:02 308 0
십카페 취소 19 12.26 11:01 254 0
십카페 취소할게!!! 5 12.26 10:59 120 0
블샵 배송중이었는데 분명 12 12.26 10:54 108 0
아까 십카페 예약할 수 있었는데 8 12.26 10:44 139 0
오늘 12시반 십카페 갈 플둥 있니...? 12.26 10:30 100 0
퍼즐 1개 2 12.26 10:21 26 0
연하의 고백 12.26 10:15 119 0
ㅁㅇ1ㅍ 광고보고나서 서비스 이용에 문제가 어쩌구하면서 4 12.26 10:15 78 0
예준이 바둑뱅에서 동생들 바둑 두는 거 보다 개큰도파민 터지는 짤 있는 AI플둥.. 3 12.26 10:12 93 0
1월 십카페 취소할거야.. 11 12.26 10:01 225 0
플둥이들 새벽에 엄청 달렸네 1 12.26 09:31 166 0
흫흐오늘도 플있날이야 1 12.26 09:27 41 0
아 쇼츠보다가 갑자기 개웃기다 2 12.26 08:04 171 0
간만에 이어폰 끼고 웨포럽 듣는데 2 12.26 08:03 86 0
저번 컴백은 어땠나 잠깐 다시 확인하는데 2 12.26 07:52 307 0
이 그림 귀엽다ㅋㅋㅋㅋ 2 12.26 07:46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