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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6 11.27 16:516163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햄버거 사 먹었어 55 11.27 20:42802 1
플레이브플둥이들 지역엔 지금 눈 와? 65 11.27 13:001434 0
플레이브 이 아이디어 좋은거같은데 팬제안 넣어볼까 31 11.27 21:38877 7
플레이브 난 이것도 감동이야... 25 11.27 14:25792 6
 
나플둥 이제야 들어왔는데 키알 미친듯이 떠잇어서 좀 쫄앗는데 1 11.27 17:12 146 0
나지금예준이상태야 5 11.27 17:09 141 0
눈 오는 날 프롬 들으니까 되게 포근하드라 1 11.27 17:03 18 0
얼마전 큰방 어그로 피뎁 따놨는데 8 11.27 16:58 291 0
플둥이들아 퍼친자들이라고 소문났엌ㅋㅋㅋㅋㅋ 6 11.27 16:58 330 0
얘들아 나 지금 일어났는게 내가 본게 맞냐😍 5 11.27 16:56 184 0
ㅇㄴ 교환글 있어서 들어갔는데 1 11.27 16:54 180 0
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6 11.27 16:51 6192
아 미쳣나바 십카페 앞에 눈사람봐 16 11.27 16:48 378 0
퍼즐 900 🧩 5 11.27 16:46 174 0
마플 고소공지 뜨고 10 11.27 16:44 434 1
멋진 ㅂㄹㅅㅌ 6 11.27 16:38 349 0
큰방에서 퍼즐 소식 듣고 왔는데 4 11.27 16:36 360 0
뭐야 대표님 왜 갑자기 오늘 단축근무하고 집에가래 9 11.27 16:34 290 0
얘들아 지금 멈추지 않아 들으니까 너무 신난다 3 11.27 16:34 48 0
나 진심 2시부터 일에 집중을 못하고 있음ㅠㅋㅋㅋㅋㅋㅋㅋㅋ 3 11.27 16:32 86 0
나만 이렇게 돼ㅠㅠ? 15 11.27 16:29 284 0
아 첫눈오니까 하루종일 메리플리 들으려고 했는데 4 11.27 16:19 98 0
우리도 이걸로 퍼즐하자 쪄왔음 20 11.27 16:17 476 1
아 회사 당연한건데 아무렇지 않게 쇼츠 올리는거 12 11.27 16:16 4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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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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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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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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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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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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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