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9l 1


엔하이픈 투바투 스키즈 진

10팀 중 4이 케이팝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303 0:071545 0
연예/정보/소식 故변희봉 이어 김수미도 잊은 청룡,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엔 '환호'194 11.30 12:0820409
드영배/마플와 진짜 한국사람들 대단함 148 11.30 10:3624851 4
데이식스12월 맞이 출첵할 하루들 모여라🍀 79 0:10666 9
성한빈 12월도 대장과 함께 달릴 햄냥이들 출석하자아🐹🐱☘️ 73 0:01688 5
 
OnAir 왜 항상 이런 무대에서 립싱크를 하지4 11.30 20:58 414 0
OnAir 에스파 다음 무대 또 잌ㅅ아??2 11.30 20:58 55 0
나 저녁 먹으려 하는데 라면 추천좀4 11.30 20:58 15 0
OnAir 뒤에 가사 타이포? 별거 없는데 되게 예쁘다.. 11.30 20:58 22 0
닝닝은 점점 더 이뻐지네 11.30 20:58 14 0
마플 에스파는 안무가 막 빡센것도 아닌데 11.30 20:58 161 0
마플 아니...근대 나도 말하고 싶지 않은데4 11.30 20:58 457 0
OnAir 지젤 눈이 안보야 앞머리 좀 잘라주지.. 11.30 20:58 34 0
앤톤 베이스 등장 짤16 11.30 20:58 486 32
오 에스파 카메라 좋은데? 11.30 20:58 22 0
밥먹고 왔더니 인피니트 키알 뭐야 12 11.30 20:58 270 0
윈터 찐단발이야?? 가발이야??4 11.30 20:58 192 0
OnAir 에스파 비주얼로 고르게 반응이 좋아1 11.30 20:58 24 0
OnAir 이건 아예 깔아놓고 부르지도 않는거같은데?1 11.30 20:58 198 0
OnAir 아 에스파 너무좋음 11.30 20:58 12 0
마플 립싱크 진짜 노잼이야..4 11.30 20:57 282 0
OnAir 아니 라이브감 너무없다 ㄹㅇ뭐임 11.30 20:57 210 0
OnAir 와 진짜 넷 다 예뻐서 걍 다 감탄 ㅋㅋㅋ 11.30 20:57 17 0
OnAir 다죽자파트 나온다 11.30 20:57 19 0
OnAir 닝닝 얼굴 뭐야.. 11.30 20:57 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