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고소 안 무서운 척 다하더니 개꼬시다


 
익인1
ㄹㅇ 아오 짜쳐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90 11.27 14:0229544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45 11.27 13:3036732 8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7 11.27 16:517094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77 11.27 18:156942 18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5 11.27 18:085147 0
 
마플 참고로 블래스트 처음 고소한거 아니야^-^!4 11.27 15:09 367 8
첫눈 옵니다! - 우다다다다ㅏ다다 옛다 첫눈 11.27 15:09 76 0
자 짭도어 쇼 잘 봤구요 그럼 다음은 민희진 대표 선임 가봅시다2 11.27 15:09 104 0
요즘 아이유 홀씨 레코딩에 빠짐1 11.27 15:09 100 0
정보/소식 규현, 첫 정규인데…"슈퍼주니어 멤버들 앨범 나오는지 모를 것, 반응 기대 안 해" 11.27 15:09 69 0
쌍방 삽질 언제 재미 없어지지 11.27 15:08 37 0
정보/소식 뉴진스 내용증명에 대한 어도어 입장문 (빌리프랩)90 11.27 15:08 3891 2
마플 ㅍㄹㅇㅂ회사는 선고소후공지라 좋네 11.27 15:08 456 3
린가드가 추는 슈퍼참치 이왜진 11.27 15:08 17 0
마플 아니 짭도어 첫줄부터 이거 뉴진스가 시킨거니까 우리한테 뭐라하지말아줘 빌리프랩아ㅠㅠ2 11.27 15:08 171 0
부리또 먹고싶다7 11.27 15:07 35 0
마플 탈수 마키 다 잡혀 가는 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1 11.27 15:07 206 0
취켓팅에 지친 내 모습 11.27 15:07 46 0
마플 뉴진스 회사 입장문 지금 무슨의미인지 해석해줄사람????9 11.27 15:07 369 0
12시 되기만 해봐라15 11.27 15:07 676 47
11월 초까지 더워서 겨울 안오면 어카나 했는데 바로 폭설로 시작하네 11.27 15:06 23 0
아니 아이바오 대박임...11 11.27 15:06 441 3
눈의꽃 이 버전이 진짜 개개개좋은거같아 11.27 15:06 30 0
정보/소식 규현 "솔로 10년 만 첫 정규, 원래 정규 안 좋아했지만…이제 많이 내보겠다"4 11.27 15:06 69 0
너바나가 유명한 그룹이야?4 11.27 15:06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