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톤 플리 대박이다

취향이든 아니든 그건 별개고 다양한 장르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아 장르가 다양하다는 게 알앤비, 힙합, 팝 같은 다양하지만 쉽게 접할 수 있는? 장르에서 더 나아간다고 해야 되나 Floating Points - Falaise 이 노래 듣고 왔는데 끝까지 들었어ㅋㅋㅋㅋㅋㅋㅋ노래가 좋다 아니다 이런 거 보다는 어디서 우연히 듣게 된 음악이 아니라 직접 찾아서 들어 본 처음 들어보는 장르라 신선했어 이거 덕분에 앤톤 플리 찾아 보는 중인데 너무너무 만족👍

앤톤 음악 설명 보고 듣게 됨ㅋㅋㅋㅋㅋ진짜 다양하게 듣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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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면 음악 너무 좋아하는게 느껴지는게 참을수 없는 덕후의 마음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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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진심이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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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앤톤가 어떤 장르에 치우치지 않으려고 하는게 앞으로 작곡이 너무 기대됨 근데 나는.. 들을수있는것만 듣는 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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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언제 추천이야?! 예전추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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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어제부터 뜨고 있는 잡지 기사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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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anton_music321/status/1858733181547188450?s=46&t=sFB4J-ONrMxOnMRSxKN_6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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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ㅇㅎ 땡큐 역시 예전에 추천해줘서 들어본 곡들이 있어서 ㅋㅋㅋ 같은 걸 다시 추천한건가 싶어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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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건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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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래서 앤톤 플리 모음 저장해뒀잖아 하나씩 랜덤으로 들어보는데 노래 좋은거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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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톤플리 좋아해.. 덕분에 안 듣던 장르에서 좋은 노래 많이 발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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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톤 플리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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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양하게 듣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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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듣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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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듣고 느낀 감정을 글로 쓰는 게 쉽지 않은데 그 설명마저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