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1l
다들 잘 모르고 걍 억까하는듯


 
익인1
대박
4시간 전
익인3
가라
4시간 전
익인4

4시간 전
익인8
ㅋㅋ
4시간 전
익인9
와 경찰서에 있어야하는 사람에 왜 여깄어
4시간 전
익인11
ㅋㅋ
4시간 전
익인13
이미 고소당해서 잡혀갔는데 억까..ㅋㅋㅋㅋㅋ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33 14:0214304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74 16:511947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69 13:3010417 2
데이식스 그래서 하루들은 계절 냄새라는게 느껴져 진짜? 안다/모른다 40 12:53833 0
방탄소년단/마플 정국이랑 지민이 전시회는 똑같이 했는데 55 15:542279 0
 
뷔 박효신 노래 심의결과&작곡진 떴다13 17:41 305 2
제니 오늘 화장 맘에 들어5 17:41 259 0
정보/소식 [단독] AI 교과서 "독도는 분쟁지역” 답변에 정부 "심각한 오류 아냐”13 17:40 455 0
멜뮤 계자 초대석10 17:40 190 0
마플 신인때부터 세상이 미워하는 내본..그치만 자수성가로 극복해낸 내본..으로 몇년을 살아왔는데1 17:40 93 0
이거 진짜 이수만이 데뷔시키는 애들임..?19 17:40 734 0
아 똘병 지켜11 17:39 228 0
정보/소식 뉴진스 편들어 준 어도어, 동행 이어갈 수 있을까 [IZE진단]4 17:39 244 0
정리글 뉴진스 내용증명 요구사항 정리6 17:39 773 5
요즘 보넥도 때뭉에 잠을 못 잠2 17:39 95 0
제니 = 만두 피셜이다 ㅋㅋㅋㅋㅋ 제니 새 브이로그 17:39 42 0
해원 컨디션 모델도 된거야????4 17:39 42 0
제니케이크 리본 달린것만2 17:38 87 0
마플 서로 다른 언론사 서로 다른 기자가 작성한 기사 제목이 이렇게 똑같을 수 있나?5 17:38 163 0
미친 쇼타로 이거 미쳤다8 17:38 261 7
마마 아이들 무대 보고 나서 슈퍼레이디 꽂혔는데1 17:38 56 0
뉴진스 시그 잘못 샀어 ... 울고싶다17 17:38 1092 0
양세찬 진짜 야무지다4 17:38 105 0
정국 인스타 프로필도 바뀜12 17:37 2279 3
그래듀에이션 첫파트 런쥔 진심 욜라 홀리 17:37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8:58 ~ 11/27 1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