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카드지갑을 못 살 줄은 몰랐어.... 13 l 샤이니
  새 글 (W)       
l조회 3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대형 찡냥이 안 산것을 후회하고 후회하고 후회하고 14 11.29 14:11479 0
샤이니/OnAir어데야 기범이 나혼산 1부! 98 11.29 23:21370 0
샤이니ㅎ휘슬 품절이래 32 15:29445 0
샤이니플로어면 역시 굽이 있어야겠지? 15 11.29 20:49179 0
샤이니사첵끝나고 내부 대기할 때 초콜릿 같은 거 먹어도 돼?? 19 16:20199 0
 
와 오늘 밍콘 못간 나빙 트위터갔다 쓰러짐ㅅㅍ 3 19:22 79 0
찡냥이 30 드디어 오늘에서야 옴 4 17:37 59 0
오늘 사첵인 빙 있어?? 4 17:27 64 0
오! 나 앉은 열에 남팬 있엉 17:20 53 0
이번에 카메라 왤케 빡세게 잡는 기분이지 8 17:05 215 0
안암역 택시 잘잡혀?? 16:50 26 0
다이소 휘슬이라도 나눔 받을 빙 있니…? 9 16:49 95 0
휘슬 앱 다운받음... 1 16:47 60 0
사첵끝나고 내부 대기할 때 초콜릿 같은 거 먹어도 돼?? 19 16:20 201 0
휘슬 없이 맨손인 사람 나 혼자 아니겠지.. 8 16:02 176 0
호루라기 지금 슴스토에서 사면 증정 호루라기 받을수있는거야? 9 15:33 233 0
ㅎ휘슬 품절이래 32 15:29 446 0
고기기 취소 티켓 엠디부스가 어디야? 2 15:13 56 0
밍콘 사첵석인데 2 15:11 76 0
오늘 밍콘 혼자오는 빙들 있나유?!?! 동행구합니다... 14:55 46 0
호루라기 주는거 2 14:30 108 0
고기기가 밍콘 커피차 보내줬다 14:20 83 1
다들 화정체육관 어케 갈거야? 4 14:19 96 0
안암역 에스컬레이터 타면 좀 나아? 6 14:01 128 0
휘슬 근황 아는 빙?ㅠㅠ 1 13:57 97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샤이니
연예
일상
이슈
1 와 오늘 별밤데이잖아 1
2맥날서 혼밥중인데 잠꼬대 나온다 근데 부르는사람이 우리애들이 아니네...? 2
3 정보/소식 샤공계 ❤️‍🔥🐿️✨
4카페인데 직원 중에 샤월 있나바 3
5꿍이😻💐 6
 
 
 
 
 
1 대상 세 개 ㅇㅅㅍ 확정이지? 12
2 멜뮤 최종 예측표도 심사 안 들어가니까 잘 안 맞네
3 오늘 너네기준 라이브 제일 잘들렸던돌 ㄴㄱ? 50
4 어일릿 멜뮤 안 가고 광주간거 왤케 웃기지 13
5 근데 브리즈들 6
6 근데 5세대 체감 13
7 와 투바투 수빈 대중픽 받았나보네 6
8 헐 비비 친동생이 나경이었음???? 23
9 앤톤 아 팬들 덕분에 상 받았다고 소감 넘기는거 처음 봄 26
10 정보/소식 팬들 성원에 보답' 김도영 장기자랑
11 정보/소식 나연·지효 "트와이스 1곡 =다른 곡 100배 수입"…박진영 저작권료에 '화..
12 예전에는 립싱크하거나 ar비중 높으면 욕 겁나먹었는데6
13 앤톤 미친 짤 떴으니 다들 봐13
14 오늘 아이브 초미녀그룹 이름값 제대로 함
15 보넥도 에이티즈 플레이브 무대 찾아봐야겠당4
16 정보/소식 조용필 "살 찌는 게 소원, 밤에 무조건 피자 먹는다" [ST현장]
17 앤톤님 목소리 왤케 커짐2
18 근디 라이즈 투표 엄청했는데 진짜 기분좋다1
19 원빈 홍조앤블러셔 같은 제품 아는 사람 추천해주라1
20 나는 앤톤이 악기할 때 반지가 그렇게 좋다
1 하 내 메컵담당쌤 은비쌤이였는데... 6
2 식습관 안 좋은 애들아 증상없어도 위내시경 꼭해… 13
3 애있는 이혼남 만나고싶은데 어디서 찾아야되지 2
4 오늘 친구들때매 넘 속상해서 혼술 중 이야.. 4
5 직장인 익들 출근할 때 화장 무조건 해? 18
6 난 공중화장실 변기뚜껑 닫혀있는 거 좋아하는데 7
7 회사 어르신분들도 속을 모르겠다 하는 신입은 얼마나 고단수인걸까? 6
8 외모<->학벌 뭐가 더 사는 데 편리하다 생각해?? 9
9 안예쁜데 승무원 같다는 말 7
10 나 진짜 정신병 있는거같아 4
11 이 패딩 살말??! 13
12 와 울팀 신입 잘림 123
13 인간들 번식하는거 소리내서 얻는게 뭐 있다고... 1
14 명품 카드지갑 애인 사주려는데 무시는 안당하겠지..?ㅜ 2
15 체험형인턴 당일퇴사하면 욕먹어? 5
16 추울때 어딜 담싸야대? 6
17 중소기업 진짜이래? 2
18 온라인 테스트 해보는데 이거 무슨 뜻일까 6
19 직장 하루하루압박받는데많아?
20 동생 가구 사는데 내가 굳이 따라 가줘야함?
1 사람들이 "스킵 안 하고 봤다”는 한국 드라마 오프닝 시퀀스 23
2 [단독] 서울 송파구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현장서 유서 발견 4
3 다이소에 5천원짜리 고양이 바디필로우 들어왔으니 사시고 손해보지 마시길 16
4 따라하고 싶어서 모아 본 웬디 겨울 출근길 코디 1
5 새벽배송이 일상이 된 서울 상황 1
6 현재 반응갈리는 인스타로 유명해진 맛집 안내문 6
7 뉴진스 기자회견 1시간 전 멤버들에게 어도어가 보냈다는 메일 내용 2
8 내 친구 인스타 너무 부담스러운데 뭐라말함
9 초록글 흔한 정신과 초진 예약 상황.jpg 34
10 썸녀랑 밥먹다가 발냄새 때문에 개망한 사람...jpg 8
11 메이딘(MADEIN) 가은 탈퇴
12 사실 형제가 아닌 패트와 매트 1
13 총보다 총알이 비싸야하는 이유 3
14 PC방가는거 이해 못하는사람 이해시키기.jpg
15 면접은 불합격 하지만 눈치는 합격 2
16 지금의 SM을 만든 SM 아티스트들의 꿈이 되어준 아티스트 (feat. 출장십오야) 2
17 4년간 한마디도 안한 일본 부녀 5
18 세일러문 생각나는 달 사진 3
19 [단독] '116만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도 '뷰티 CEO'… 코스맥스 협업
20 나폴리 맛피아 "이탈리안 음식은 틀을 너무 깨면 안 된다"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