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쇼타로는 달랐다. 쉬는 시간, 오히려 우산을 가지고 밖으로 나갔다. 빗속을 걸으며 방글방글 웃었다.어떻게 이런 애가 있지 … 해가 떠도 좋고 비가 와도 좋고 눈이 와도 좋은 아이야 pic.twitter.com/P8RSenANJl— 롬☺︎ (@luvtaromi) November 27, 2024
하지만 쇼타로는 달랐다. 쉬는 시간, 오히려 우산을 가지고 밖으로 나갔다. 빗속을 걸으며 방글방글 웃었다.어떻게 이런 애가 있지 … 해가 떠도 좋고 비가 와도 좋고 눈이 와도 좋은 아이야 pic.twitter.com/P8RSenANJl
원래 강아지들이 비오는날 산책하는거 좋아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