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3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둘 중 어느 라방이 더 슬펐어? 98 03.01 19:494341 0
플레이브 우리 메디힐 팝업스토어 열리나봐 59 03.01 13:342429 0
플레이브/OnAir 플레이브 2편 | 기자의 사심터뷰2 ㅣ 역대급 재롱잔치, But 유얼 아이.. 400 03.01 19:59550 0
플레이브소신발언 와플은 45 03.01 15:30610 0
플레이브 머야 잡지야? 33 03.01 14:15824 0
 
왜 하필 ㅋㄹㅅㅍ야… 7 02.27 18:02 346 0
나 맏형즈 듀엣월드컵 좋아해 3 02.27 18:01 78 0
내일 팝업이랑 영화 예약인건가? 1 02.27 18:01 100 0
??? : 우리 올해 다 쉬었어 ㅎ.ㅎ 02.27 18:00 97 0
몬가 느낌이 5명 다 나올 각인가? 02.27 17:59 81 0
우주폰 엣지라이팅 므메미무 버전 진짜 귀여워🤭 9 02.27 17:58 168 0
MMTG 우리애들 나온 예고부분!! 6 02.27 17:57 240 0
돈 벌려고 단기알바 하고 온 나플둥... (tmi) 4 02.27 17:56 197 0
다들 라방 업네... 애들....못보내.. 하다가 1 02.27 17:56 140 0
외부스케 더 있을거 같긴했는데 진짜로 왔잖아 02.27 17:55 27 0
이거머야ㅋㅋㅋㅋㅋㅋ개기엽고 웃기네ㅋㅋㅋ 7 02.27 17:55 153 0
일단 문명특급 푸드 생긴거 맞지? 4 02.27 17:54 92 0
외부스케 자주 나가는거 너무 좋은 이유 2 02.27 17:54 127 0
정말 너무 하네 식단관리 어쩌고하면서 도넛을 🙄 3 02.27 17:52 107 0
기타 레이저 보고 낄낄거렸는데 02.27 17:50 61 0
근데 확실히 외부스케 소식은 큰방이 빠르네 9 02.27 17:48 290 0
홀 문특에서 프리텐더 부른다니 1 02.27 17:48 149 0
외부스케 꽉끼네 2 02.27 17:47 79 0
문명특급에 우리애들 나온다!! 3 02.27 17:45 193 0
큰방 문특글 뭐야 13 02.27 17:44 3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