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406구역이에용


 
익인1
지금 양도면 배변인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스타성 쩌는 연예인 하면 누구 생각남?870 11.28 13:1325621 7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3977 8
이창섭창섭이 사랑하는 사람들 복숭아 찍고가 159 11.28 14:352902 39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뉴진스 심야 기자 회견에 신속 입장 발표(전문)173 11.28 22:237079 0
데이식스하루들 mbti 뭐야 ~ 86 11.28 14:522190 1
 
마플 어도어 젤 얼탱이 없는 부분3 11.27 16:17 210 0
마플 빌리프는 ㅈㅅㅋㅋ 하면 끝이네2 11.27 16:17 98 0
🍈밀리언스랑 남그룹(내가필요) 교환 구해요! 11.27 16:17 25 0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1 11.27 16:16 60 0
트와이스 메리앤해피도 차트인 하면 좋겠다2 11.27 16:15 137 1
ㅇㄴ 락 파는 사람 숫자 업뎃된거 이제 봤네 ㅋㅋㅋㅋㅋㅋ 11.27 16:15 95 0
정보/소식 [팀버니즈] 악성유저 '마키'에 관한 자료수집 안내33 11.27 16:15 2035 14
아니 대영이 반장이였다고? 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3 11.27 16:13 200 0
아 무도 이거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3 11.27 16:12 290 0
나 이거에 진수 팬 할래... 11.27 16:12 251 0
사이렌1 11.27 16:12 31 0
정보/소식 어도어, 한지붕 빌리프랩에 "하니가 입은 피해 안타깝게 생각”1 11.27 16:12 335 0
풍향고 이번주 일요일 업뎃이야?1 11.27 16:11 140 0
마플 원래 매니저랑 아이돌이랑 서로 격식차리는 경우가 많아?12 11.27 16:10 207 0
오늘 빅뱅 우사말 듣기 좋은 날이다1 11.27 16:10 51 0
정리글 방탄팬들의 하이브 뷔 배척 여론몰이 어이없는 이유90 11.27 16:09 2473 4
겨울 앤톤15 11.27 16:09 348 21
마플 피해자 코스프레는 이미 10년동안 숨쉬듯 해온거라 어쩔수없을걸2 11.27 16:09 74 0
마플 ㅂㅌ 하이브 차별 얘기 악개싸움 보면 무슨말인지도 모르겠지만2 11.27 16:09 100 0
마플 고척 4층 플미가 10 가까이 가는게 말이되냐4 11.27 16:08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