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9l

[잡담] 밑에 권지용 하라케케 해서 생각난건데 나 이거 아직도 있음ㅋㅋ | 인스티즈

지디 얼굴 박힌 더샘 마스크팩...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받은건데 뭔가 아까워서(?) 안쓰고 놔뒀는데 관상용 유물된듯ㅋㅋㅋ 유효기간은 진작지남 당연하게도



 
익인1
와 이거 10년전 아니야...?
3시간 전
익인2
와ㅋㅋㅋㅋ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39 14:0214850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79 16:512117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73 13:3011121 2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50 18:08583 0
방탄소년단/마플 정국이랑 지민이 전시회는 똑같이 했는데 58 15:542656 0
 
고척 팬들도 주차 가능해? 4 18:38 25 0
멜뮤 남자그룹 있잖아3 18:38 221 4
마플 아 멜론 탑백 1~7위 봐봐5 18:38 264 0
마플 보다보면 누군가를 저렇게 싫어할 수 있구나 싶어서 놀랍기도 하고 걍 별로 그렇게 싫어하는 것.. 18:38 16 0
한가인이랑 제아 김동준 만났는데 너무 닮음ㅋㅋ쿠ㅜㅜ 18:38 31 0
🍈 남그룹 필요합니다 !!!!! / 베송 신인 여솔 남솔 여그룹 가능 18:38 21 0
마플 난 진짜 다른게 아니라 저런게 일 잘하는거라고 생각해1 18:37 98 0
나 지금 글삭하고 있는데 한꺼번에 삭제 못함?1 18:37 73 0
마플 계폭했다고 수근거리는것도 쟤한테는 좋을 듯6 18:37 119 0
이목구비 주차3 18:36 24 0
지디 태양 대성 안무연습 비하인드 떴는데ㅋㅋㅋㅋ8 18:36 254 0
아이린 앨범 최애 수록곡1 18:36 9 0
한가인 김동준 얼굴 바꾸는 어플쓴거봐봐 ㅋㅋㅋㅋㅋㅋ79 18:36 1571 3
마플 하이브는 방시혁 의장이 레이블에 프로듀싱을 제공할 때마다 개별 용역 계약을 하지는 않는다고 ..2 18:35 83 1
ㄹㅇ ㅍㄹㅇㅂ 댕큰공 쏘아올린거 보답해야댐17 18:35 696
제이래빗 크리스마스 앨범 나왔다 들어봐얘들아 동화ccm느낌2 18:35 13 0
트레저 컴백 이정도 남았다고1 18:35 56 0
그 사육사 출근 하니까 오늘도 푸바오는...2 18:35 54 0
그 용병 경력 많다고 하는 익한테 맡겨본 익? 5 18:35 36 0
마플 근데 대형들 왜 정병계 고소 안하는거지13 18:34 2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8:58 ~ 11/27 1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