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친구에 의해 알게됨 ㅋㅋㅋ
언제까지 안말할려고 했었냐고 ㅋㅋ대영이 ㅋㅋ


 
익인1
내말이 이걸 왜 말 안했찌!!!
2시간 전
익인2
근데 재희 성격보면 리더역할도 잘할거같음 ㅋㅋ 주변사람들 잘 챙기고 성격도 좋고 다 받아줘 ㅋㅋㅋ
2시간 전
익인3
잘어울려 진짜ㅋㅋ 성격보면 두루두루 친한 스타일일거 같아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4
근데 진짜 잘어울림 ㅋㅋㅋ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33 14:0214304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74 16:511947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69 13:3010417 2
데이식스 그래서 하루들은 계절 냄새라는게 느껴져 진짜? 안다/모른다 40 12:53833 0
방탄소년단/마플 정국이랑 지민이 전시회는 똑같이 했는데 55 15:542279 0
 
마플 이렇게 쉽게 처리될 수 있는거를... 18:34 64 0
마플 당연히 이해안가는게 정상이지만 정말 까질 감성을 모르겠음1 18:34 47 0
웨이션브이 팬들아 혹시 얘네 공방 공지 언제 띄워?4 18:33 26 0
혹시 조회수 오류도 있음?? 갑자기 50이 펌핑됐는데1 18:33 41 0
오늘자 어도어 입장문ㅋㅋ10 18:33 915 2
지디 레코딩 비하인드 미쳤다…..2 18:33 149 0
성한빈 투명하고 귀엽다12 18:33 86 0
엔재현 이거 원본 뭐야???4 18:32 168 0
정보/소식 ㅅㅍㄷㅍ계폭함36 18:32 2360 1
영케이와 테이가 같이 밥을 먹었다니..철가방요리사님 바쁘셨겠다.. 18:32 42 0
갑자기 마플은 왜 보이고 그취글은 왜 보이나 했더만 18:32 91 0
마플 방시혁 의장은 하이브 레이블에 프로듀싱을 제공하고 있지만, 이런 내용을 공시 자료에서는 찾을..3 18:32 72 0
다들 멜론 팬순위 몇위야?ㅎㅎ14 18:32 144 0
위시 인형 어디서 사??2 18:31 129 0
마플 ㅅㅍㄷㅍ 시간지나면 또 돌아올듯5 18:31 204 0
마플 그냥 겁나 없어보임 18:31 58 0
마플 ㅂㅌ 전역하고 계약해지소송 걸면 이길 수 있을까10 18:31 78 0
쥬밀이란 씨피 유명해? 13 18:30 85 0
보넥도 밀리 순위 많이 올랐구나1 18:30 205 0
마플 ㅅㅍㄷㅍ 또 오든 계정세탁해서 오든2 18:30 20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8:58 ~ 11/27 1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